설마 , 여우를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우리의 만남

정꾸는토끼야
2018.07.30조회수 1335

정국이와 나는 부모님들 덕분에 서로 친했었다


김여주
"야! 전정국!! 내가 나랑놀땐 폰 그만하라햇자나!!"


전정국
"아아아 알겠어 김여주 물어뜯지좀 말아봐!!"

우리는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학했다

(고등학교 입학식날)

우리는 지금껏 12년을 서로 봐왔다

솔직히 요즘 전정국이 친구말고 남자로 느껴지는게 설렌다

정국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으니....

내가 너를 포기할수밖에 없나보다


전정국
"야 김여주 할말있어 나따라와봐."

진지하게 말하는 너덕에 따라나갔다


전정국
"김여주 너가 알고있을진 모르겠지만 내가 5년동안 짝사랑하던 여자알지?"


김여주
"ㅇㅓ.. 어."


전정국
"그거 너야."


김여주
"어..?!"


전정국
"김여주 좋아해 사귀자."


김여주
"응 그래 좋아!"


전정국
" 부모님들이 우리 입학했다고 맛있는거 사주신대 빨리내려가자ㅎ "


김여주
"응ㅎㅎ"

진짜 기분이 좋았다

너가 짝사랑하던 여자가

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