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살아남기
박지민 04

윤서아
2022.02.27조회수 20


박지율
서은아ㅏ 끝났어 가자


전서은
아 응


박지민
저...서은아 잠깐 얘기할 수 있어?


전서은
아 응


전서은
지율아 잠깐만


박지율
갔다오서~


전서은
고마워


박지민
그...내가 계산을 해봤는데


전서은
응


박지민
딱 셋이서 살면 유지가 가능하거든


전서은
오..


박지민
그래서 니가 하자고 한거..


전서은
하는거지?


박지민
응


전서은
고마워 덕분에 탈출하겠다.


박지민
근데 한명이 더 있어야 해


전서은
구하지 뭐


박지민
흠...


전서은
너 이현서 알아?


박지민
어...그 학생회장?


전서은
응 걔


박지민
걔..?


전서은
걔도 같은 처지 일걸


박지민
아 진짜..?


전서은
응 설득은 내가 할테니까


전서은
너는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해


전서은
돼면 말해줄게


박지민
응..


전서은
그럼..수업 들으러 가자!!


박지민
응!


박지율
같이 산대?


전서은
응

사실 지민도 결정한 계기가 있었다

어젯밤에 엄마가 오랫만에 대화하자는 말에 썩 내키진 않았지만 식탁앞에 앉았다.


박지민
왜요?

MOM
엄마가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해..


박지민
응

MOM
엄마가..니가 아빠한테 가도 할말이 없어..너 원하는 대로해

지민은 엄마의 그말이 너무 무책임 하다 생각이 들었고

결국 서은의 제안을 수락했다.


박지민
후....네

담화부턴 현서로 넘어가요!!

급전개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