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들의 뜨거운 연예
생존자들의 뜨거운 연예.16



유여주
"전정국"


전정국
"응?"


유여주
"김태형 그새끼 끌고 와"


전정국
"ㅋㅋ 원한다면 "

정국이 태형을 잡으러 방을 나간다


유여주
"넌 뒤졌어"


김태형
"아아아아아ㅏㅇ 뭐야!!!"


전정국
"끌고 왔어!"


김태형
"?"


유여주
"너 아까 나한테 뭐라고 했지??"


김태형
"내가 뭘?;;"


유여주
"음...두글자 말했잖아"


유여주
"맞지?"


김태형
"아닌데"


유여주
"그럼..무슨말 했어?"


김태형
"아무말도 안했어";;


유여주
"거짓말 말고"


김태형
"내가 뭐...";


유여주
"진짜 안말하면 너랑 말도 안 섞을거임"


김태형
"..."


김태형
"아무말도 안했는데 "


유여주
"돴어 너랑 말 안섞어 "


유여주
"꺼저"


김태형
"..."


김태형
'아c...."

태형은 하는듯 얼굴을 찌푸리고 여주를 째려보곤 정국의 방을 나갔다


유여주
"아 시발 존나 빡쳐


유여주
"그냥 욕 했다고 한번에 끝낼 것이지 여기까지 오게됬냐..하.."


전정국
"ㅉㅉ 김태형 후회할꺼다"

여주는 거실에 누워 있었다

정국과 함께

태형이는 그 두명을 인상을 찌뿌리며 뚫어져라 째려보고 있었다

왜냐

여주는 앉아 있었고 정국은 여주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워 있었다


김태형
"시발.."(작게

태형은 엄지손톱을 계속해서 깨물었다

엄지손톱을 깨무는건 오래된 습관 이다

우득-

태형의 손톱이 부러졌다


김태형
"아c...또 부러졌네"

정국은 계속해서 태형을 봤고 여주는 옆에서 태형을 보며 키득키득 웃고 있었다


김태형
"짜증나"

태형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유여주
"ㅋㅋㅋ"


전정국
"표정 봤냐?"


유여주
"ㅇ ㅋㅋㅋㅋㅋ 봄 "


전정국
"손톱 물다 부러짐"


유여주
"ㅋㅋㅋ"


전정국
"야 나 출출해"


유여주
"뭐 어쩌라고"


전정국
"맛있는거"


유여주
"없어 "


전정국
"해줘"


유여주
"미쳤어?"


전정국
"왜??"


유여주
"나 음식 못만드는거 모르냐?"


전정국
"..."


전정국
"아..맞아"


전정국
"지옥의 세계를 맛봤어..."


유여주
"이씨!!"

퍽-

쾅-

여주가 정국을 밀고 정국이 떨어졌다


전정국
"?!"

정국이 여주의 손을 잡아 같아 떨어져 버렸다


유여주
"..?"


유여주
//

여주의 얼굴은 순식간에 빨게져 버렸다

여주가 정국을 덥치는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전정국
"ㅋㅋ"

정국은 여주가 귀여웠는지 여주를 바라보며 키득키득 웃는다


유여주
"아c!! 왜 웃어!!"

여주가 일어나려 한다

갑자기


유여주
"?!"


유여주
"ㅁ...뭐야"


꼬마아가씨
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