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들의 뜨거운 연예
생존자들의 뜨거운 연예.26



전정국
"괜찮아"


전정국
"그게 너여도"


전정국
"난 니 편이니까"


유여주
"..."

여주 눈에선 눈물이 더 흘렀다

흐르고 또 흘렀다

여주가 정국이에게 했던 말


유여주
"봄인이...나야"

.



유여주
" 진짜 @@@이야"


꼬마아가씨
@@@은 바로! 나쁜년 이었습니다~


전정국
"울어...속이 다 풀릴때까지"


김석진
"어 뭐야 문은 왜 부서졌어"


김석진
"ㅇ..울어?"


민윤기
"야 유여주"


유여주
"왜.."


민윤기
"나가"


유여주
"뭐?"


정서연
"ㅋㅋ"

정서연은 윤기 뒤에서 키득 키득 웃고 있었다

모두의 시선은 여주에게 쏠렸다


유여주
"그래...내가 나쁜년이지 나가줄께 -"


유여주
"근데"


유여주
"다신 찾지 마"


민윤기
"누가 널 찾냐?:

퍽-

여주는 방을 나가면서 윤기의 어깨를 치고 나간다


민윤기
"하 시발 마지막까지 빡치게하네"

집을 나왔다

좀바늘에게 들키자 않게

조용히

숨소리도 거칠지 않게

여주는 바닥에 있던 박스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앉는다


유여주
'춥다'

여주는 추워서 온몸을 쭈그려 온기를 채웠다

빛도 안들어오고 구석진 곳이라 거울처럼 추울 수 밖에 없다

여주는 추워서 오들 오들 떨면서까지 첨았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전정국
"하...유여주."


민윤기
"야 그 년 찾지마"


전정국
"니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라?"


전정국
"니가 멀쩡한 생존자를 감염시켰어"


전정국
"잘 살아있던 생존자를!"


민윤기
"알빠야?우리만 살면 되"


전정국
"...하....."


정서연
"ㅋ...ㅋㅋㅋㅋㅋ"


김태형
"야 상황파학 안되냐?"


정서연
"아...미안"


김석진
"야 민윤기 이번은 좀 심했어"


박지민
"맞아"


민윤기
"그래서 뭐 어쩌라고"


김석진
"여주 대리고 와"


민윤기
"ㅋㅋ 지금쯤이면 감염됬겠지 뭣하러 찾앜ㅋ"


김석진
"찾아오라고"(정색


민윤기
"하...".


민윤기
"알았어"

여주는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밖으로 나갔다


김태형
"하.."


전정국
"민윤기.....시발놈"


민윤기
"하...어디 있는거야.. 몇시간을 찾아봐도 없다고"


민윤기
"비까지와서..."


민윤기
"감기걸린거 아니야?"


민윤기
"하c..."

윤기는 찾고 또 찾았다


민윤기
"벌써 밤이잖아"


민윤기
"하..."


민윤기
"어디있어..."

오랜시간을 끝해

찾아냈다


민윤기
"여기 있다!"


민윤기
"하c..상태 왜그래.."

여주의 상태는 식은땀을 흘리며 거친 숨을 쉬고 비를 맞아서 옴몸은 다 젖어 있었다


유여주
"헉....으흑...으.."


민윤기
"하..."

윤기는 여주를 공주안기로 들어 잡으로 간다


유여주
"으.."

여주는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난다

여주가 일어난 곳은 자신의 방


유여주
"나...왜 여기있지..."


민윤기
"으흠..."


민윤기
"알어난냐"


유여주
"ㅇ..어?"


유여주
"나 왜 여기있어"


민윤기
"내가 대려왔으니까"


유여주
"...."

여주는 기분이 좋았다

윤기가 챙겨줬으니까

.



꼬마아가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