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들의 뜨거운 연예
생존자들의 뜨거운 연예.52


정서연이 죽은 후 부터

몇일이 지났다0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태형이는 좀비를 빨리 없앨 방법을 찾고 있고

정국이는 좀비가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른다고 운동하고

지민은 태형을 도우느라 안 놀아주고

윤기는 매일 물약을 뿌리고 밖에 가서 상황을 지켜보고

선지오빠 까지 밖에 가서 식량 가져오고 윤기를 도우느라 바빴다

모두들 나는 여자라서 무슨 일 이든 시켜주지 않았다

내가 여자라서?

너희가 생각하는

나약하고 너희처럼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아니면....

내가 그렇게 걸리적 거려서?


유여주
"ㅋ....ㅋ......"

나는 울고 싶지 않았다

아니 쥐어짜도 안나오는 눈물을 흘리지도 못한채 웃고만 있었다


유여주
"맞아..."


유여주
"그건...뭐지"

여주는 침대에 앉아있던 몸을 일으켜 침대아래로가 이불 끝자락을 올려 침대 아래에 있던 작은 상자를 꺼낸다

여주는 그 조심스럽게 상자를 연다

가 상자에는 초록색 빛의 보석이 들어있었다

태형이 방에서 몰래 가져 왔던 가 보석

아직까지 돌려 주지 못했다

지감 준다 해도 나는 혼날게 뻔하기때문에

인체 실험을 할 수도 있겠지?...


유여주
"ㅎ....후우-...."

여주는 다시 상자를 덥고 상자를 침대 깊숙이 넣고 이불 끝 자락을 다시 내려 가린다

여주는 태형의 방으로 향한다

철컥-


김태형
"하c....."


박지민
"왜그래?"


김태형
"하...그 보석은 있으면 끝인데"


유여주
"그게 무슨보석인데?"


김태형
"하...초록색 보석인데"


유여주
"..."

나는 초록색 보석을 듣고 움찔 거렸다


김태형
"그것만 있으면 이제 좀비들이 가득한 세상에선 끝이야"


박지민
"하c...그럼 빨리 찾아야지!!"


유여주
"ㅁ..맞아!!"


김태형
"아니 진짜 가방에 넣어놨었어"


박지민
"아니 멀쩡한게 왜 사라져"


유여주
"ㄱ..그니까!"


김태형
"하아..."

.



꼬마아가씨
과연-


꼬마아가씨
여주는 돌려줄 것인가


꼬마아가씨
키키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