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결혼
시골로 신혼여행

이담
2020.02.09조회수 68


문별
여기가 어디야?? 무슨 자고일어났는데 산이냐고;;;


남편(정국)
여기는 시골에있는 온천이야 ㅎ


문별
왜 여기까지와? 우리집근처 에 온천있어


남편(정국)
아 까먹었다 ㅎㅎ 그냥 놀자ㅎ


문별
그래 ㅎ


문별
우와 따듯하다.ㅠ


남편(정국)
아 .편한하다.


주례( 남편 친구)
어 안녕하세요~~


문별
그..그 원숭이??? 아..아니다.


주례( 남편 친구)
네?


문별
아니에요.


남편(정국)
올 친구 왔어?


문별
왜나랑 상의도 안하고 불러?


남편(정국)
기다려봐 한명더와


문별
뭐라고?


남친 어머니
어 안녕^^


문별
어머니?


문별
그럼 우리엄마는 왜 안불러?


남편(정국)
너희엄마 성격이..


문별
뭐 성격이 왜? 아짜증나;; 나그냥 버스타고 갈게


남편(정국)
가지마~~


문별
놨둬 우리 셋끼리 놀자.


문별
엄마 나왔어..

엄마 (문별)
어 왜와?


문별
이렁쿵 저렁쿵 샤랄샤랄

엄마 (문별)
상대 할수없는 년이네...당장 이혼해.

엄마 (문별)
아니 아직 혼인신고 안했지?


문별
어

엄마 (문별)
그럼 그냥헤어져


문별
알겠어


문별
여보세요..정국아 우리 이혼하자


남편(정국)
미안해 내가 잘할게...그대신 우리 독립해서 우리둘이 살자..ㅠ


문별
딴 한번만 봐준다.. 다시한번만 더그래봐 우씨


남편(정국)
알겠소 끝어

뚝


문별
엄마 그냥 한번만 더 봐주려고..

엄마 (문별)
너가 문제네...독하다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