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꿈
악플

우화연
2018.01.05조회수 4263

아미
여보세요?

아미는 정국과 통화를 하고 있다.

아미
어 이제 우리 시상식 영상 볼려고.

아미
사랑해♡


전정국
나도..

아미
보고 전화할게~


전정국
응. 아라써

아미
이제

아미
볼까~?

아미
정국이가 이때 사랑한다 했을때 진짜 설렜는데..

아미
?

아미는 댓글을 확인했다.

댓글
둘이 사귄다는데.. 남자가 불쌍하다..

댓글
딱 봐도 여자 얼굴 했네 ㅋ

댓글
신인인데.. 에휴..

댓글
연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미
!

아미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아미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 때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 띵동-

아미
누구세요?


전정국
나야. 정구기.

벌컥-

아미
정국아~ 으아앙~

아미는 울음을 터뜨렸다.


전정국
왜 울어?

정국은 아미를 안아주었다.


전정국
아미야.. 속상한 일 있었어?

아미
아니야..

정국은 컴퓨터를 보게 되었고..


전정국
악플 때문에 그러는 거구나..


전정국
우리 아미는 아무 잘못없어.


전정국
다 사람들이 질투나서 그러는 거야..


전정국
우리 아미가 너~~무 예뻐서..

아미
진짜...?


전정국
그럼.


전정국
그러니까 악플 따윈 신경쓰지 말자.


전정국
이렇게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미 응원하는 사람도 있어.


전정국
이거 봐봐.

댓글
아미! 항상 응원해요!

아미
그러네..?

쪽-

정국은 아미의 볼에 뽀뽀를 했다.


전정국
기분 풀어.


전정국
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 ㅎ

아미
정말?


전정국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