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엉뚱발랄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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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콩이
2019.03.07조회수 211

별이 친구와 잡담을 떨고있을 때, 은지는 별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별이
응- 끊어.

지루한 전화통화가 끝난걸 알아차린 은지가 별에게 안겼다.


별이
놀고있으라니까..


은지
싫어요.

가끔 은지를 보면 무서울 때가 있다. 다른 여자를 처다 보기만 해도 눈빛이 달라지는가 하면, 은지의 집착이 더 심해지고 있는것 같다.


은지
무슨 생각 하는거예요.


별이
아냐..

별이 은지를 품에 가두었다.

은지가 어떻든 난 은지가 좋다.

비록 내가 위험 해질지라도..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 영원히,

너라면_언제나_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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