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을 가진 태형 × 살인마 여주
EP.5


똑똑똑


박여주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교장선생님
"네,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학생,이름이 뭐예요?"


박여주
"박여주요,"


박여주
"말해드릴게 있어서요,"

교장선생님
"말해보세요,"


박여주
"오늘 미술작품 그리기를 했는데요..애들이..찢어버렸어요."

교장선생님
"걔들이 찍었다는 증거는?"


박여주
"여기요"

- 영상을 다 보고 난 뒤,

교장선생님
"애들 부모님들께 말해볼게요."


박여주
"....네"

교장선생님
ㄴ 여보세요,이나 어머님 되시죠?

이나 엄마
ㄴ 네,그런데요?

교장선생님
ㄴ 수아 어머니 되시죠?

교장선생님
ㄴ 시아 어머니 되시죠?

교장선생님
ㄴ 윤아 어머니 되시죠?

교장선생님
ㄴ 좀 와주셔야될 것 같습니다.

이나 엄마
"왜 부르셨죠?"

교장선생님
"윤아,시아,수아,이나가 여주의 작품을 찢었다고..하더라고요."

윤아 엄마
"네?우리 윤아는 그럴 애 아닙니다."

시아 엄마
"저희 시아도요,"

수아엄마
"수아가 뭘 또 잘 못 했다고.."

교장선생님
"그건 직접 피해자 학생한테 들어보세요,"

철컥-!

여주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박여주
"안녕하세요,"

이나 엄마
"어머,너니?"


박여주
"네 전데요,"

시아 엄마
"쟨 또 뭐니?"


박여주
"제 이름은 쟤가 아니고 박.여.주 이고요,대체 이윤아,임시아,최수아,유이나가 사과를 안 해서요."

이나 엄마
"어머머~쟤 말하는 꼬라지 좀 봐~"


박여주
"제 말하는 꼬라지가 이따구여서 죄송한데요,사과부터 해주시죠,?"

윤아 엄마
"ㅋㅋㅋㅋ너 뭘 믿고 그러는거니?"

시아 엄마
"그리고 그렇게 우리한테 사과 받고 싶니?"


박여주
"네,받고싶은것보단 받아야 하는거구요,"


박여주
"저도 제가 뭘 믿고 이러는진 모르겠는데요,적어도 그쪽들같이 돈 믿고 나대진 않아서요,"

이나 엄마
"저 저 ㅁㅊㄴ.."


박여주
"제가 생각해도 제가 ㅁㅊㄴ같은데요,남한테 그딴 말 듣고싶진않네요,"

교장선생님
"박여주학생!그런건 친구 학부모한테 할 말이 아니예요!사과드리세요!"


박여주
"ㅋ 제가요?왜죠?지들 잘못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한테 내가 왜,"


유이나
"야 이 ㅆㄴ아,너 우리 엄마한테 뭐랬어?!"


박여주
"푸흡.왜,겁나?안 될 말이라도 했을까봐?"


최수아
"저게 더 ㅊ맞ㄱ.."


최수아
"우읍!"


임시아
'야 이 ㅁㅊㄴ아 도랐냐?엄마들 앞에서 쟤 때리는 얘길 왜 해!'


최수아
'아,쏴리...'


박여주
"꼭 사과해주시길 바랄게요,먼저하면 사과 해드릴게요,"

- 교무실을 나온 뒤

여주의 몸은 갑자기 떨렸다.

"긴장해서일까"

"두려워서일까"


박여주
"후...여...여주야 떨지마,"

그렇게 여주는 자신을 다독이며 반으로 갔다.

한편,


이윤아
"와 걔 간땡이가 부었네,이젠 울엄마들까지?ㅋㅋㅋ"


유이나
"ㄱㅅㄲ...오늘은 꼭 족쳐버린다."

딩-동-댕-동

- 학교 끝

철컥 -!


최수아
"왔네?ㅋ"


박지민
"ㅋㅋ야 걸레ㄴ~"


박여주
"ㅋ...걸레,"


박지민
"니가 얘네 미술 작품 찢었다며,"


박여주
'이건 뭔 개소리야'


박지민
"진짜,애들이 뭘 잘못했다고 그러냐?"


박여주
"ㅋ.."


박지민
"저 ㄴ 뭔데 ㅊ웃어?ㅋㅋ"


유이나
"그니까,"


최수아
"오늘은 진짜 니 제삿날이다 ㅅㅂ"

퍽

퍼벅

짝

퉁

탕


유이나
"그러고보니까 얘는 왜 맞을때 아무런 소리도 안 내고,아파하지도 않냐?"


이윤아
"그러네,"


박여주
"익숙해졌으니까,"


임시아
"뭐?"


박여주
"맞고,욕듣는거,익숙하다고"


이윤아
"이 ㄴ 다른 사람한테도 맞나봐"


유이나
"ㅈㄴ ㅊ 맞을 짓만 하고 다니니까 그렇지 ㅋㅋㅋ"


박여주
".."


홍지수
"ㄱㅅㄲ"


박지민
"어?지수!"


홍지수
"ㅆㅅㄲ들아,ㅈㄴ 아무 이유 없이 때리는건 아니지 않냐?"


최수아
"ㅅㅂ 언제부터 그딴거 따졌다고,"


홍지수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