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래, 키스할래
입벌리세요! 사이다 퐁당!


하...변백현 쓰래기 새끼...나만 좋아한다며...나만...나만! 왜! 도대체 왜! 그 여자가 누구길래 나를 슬프게 쳐다본거야..

하....몰라 오랜만에 클럽이나 가야지

-정수정 클럽가자


정수정
"김여주가 왠일이랭~ 클럽을 가자고 하고. 약혼하더니 같이 가주지도 않았으면서..."


김여주
"오늘 싸웠어."


정수정
"뭐? 왜!"


김여주
"그새끼가 다른여자랑 키스하고 있었어"


정수정
"헐...쓰래기 새끼네;; 좋아 기분이다! 이 언니야가 술 쏠게!"


김여주
"오케 바리~ 스테이지로 ㄱㄱ~"

나는 정말 미친년처럼 누굴 홀릴듯이 춤을 췄다.남자들이 다가올 수 있게

"저기 혼자 왔어요?"


김여주
"아니요"

"아..."

뭐야 변백현보다 훨씬 못ㅅ...어머 나 뭔생각이니..

하...술이나 마시자..


변백현
"ㄱㅇㅈ..."


변백현
"김여ㅈ....."


변백현
"김여주!"


김여주
".....변백현?"



변백현
"너 지금 혼자 클럽에서 위험하게 뭐하는거야.나 진짜 미치게 할래? 지금이 몇신줄이나 아냐?"


김여주
"너때문이잖아! 너가 그년이랑 키스하고 있었으면서 나한테 이래도 돼? 너 이러면 안돼.적어도 미안하면 이러지 말아야지..흑끕"

와락


변백현
"미안해...내가 미안해..다 설명할게"


김여주
"흐어어어어어엉 나쁜새끼 변백현 나쁜새끼"


변백현
"그래 나 나쁜 새끼야.미안해"


김여주
"흑끕..."


김여주
"하......이번만 용서해주는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당신 그러면 안됐어요"


변백현
"웅...미안행..."


김여주
"대신 벌로 일주일간 각방"


변백현
"뭐?!"


김여주
"불만있어요?"


변백현
"아닝...."


김여주
"푸흐 그럼 집 가요"

띠링

-여주씨 저좀 만나죠


김여주
"....먼저 집 가요"


변백현
"왜?"


김여주
"수정이 두고 왔거든요. 만나고 갈게요"


변백현
"알았어 대신 클럽은 안돼"


김여주
"네ㅋㅋㅋㅋ들어가요"

이지은이 보자고 한곳이 술집이였어? 뭔 꿍꿍이야?


이지은
"왔어요?"


김여주
"본론만 말해요"


이지은
"ㅎㅎㅎㅎㅎ안잡아 먹어요 부탁하려고요"


김여주
"부탁이요?"


이지은
"네"


김여주
"뭔 부탁이죠?"


이지은
"백현 오빠한테 대충 상황은 들었다 생각해요. 맞아요 저 아파요. 근데 너무 아파서 다신 못돌아와요"


김여주
"?!"


이지은
"맞아요.죽는다는거죠. 전 정말 사랑해서 오빠 곁을 떠났어요. 후회되지 않아요. 전 과거에 돌아간다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할거에요"


김여주
"그럼 회사는.."


이지은
"일주일이에요. 아빠한테 부탁했거든요.걱정마요 쥐 죽은듯이 있을거니까"

아...아빠가 큰일 하시나


이지은
"고마워요"


김여주
"네?"


이지은
"너무 고마워요.오빠가 웃게 해줘서.정말 저 때문에 힘들었을거에요.앞으로도 부탁해요"

이지은은 그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미소를 짓고 있었다.내가 대답해줘야 한다


김여주
"네.정말 지은씨 몫까지 사랑할게요.놓은거 후회하지 않게 잘 해줄게요"

오ㅏ락


김여주
"많이 힘들었죠. 미안해요. 그것도 모르고 원망해서"


이지은
"다행이네요.오빠가 좋은 사람 만나서"

우린 그렇게 헤어졌고 이지은은 내게 많은 교훈을 줬다.

드디어 왔습니다! 썼던게 날라가서 다시 쓰느라 늦었네용ㅠㅜ 제 글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구 낼도 연재합니당! 낼은 밤 10에 찾아갈게용! 평점,구독,댓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