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도련님 길들이기

#4

급히 저녁 식사를 들고 도련님 방으로 향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후.. 떨린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할 수 있다, 한여주!'

끼-익

민윤기 image

민윤기

''? 뭐야''

한여주 image

한여주

''ㅇ..안녕하세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시끄러우니까 소리 지르지 마''

한여주 image

한여주

''앗,,네''

한여주 image

한여주

''이번에 새로 들어온 메이드 한여주 입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어.''

한여주 image

한여주

'단답.. 내가 귀찮으신가.'

한여주 image

한여주

''저녁 식사 가져왔는데..''

민윤기 image

민윤기

''거기두고 가''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 아아 안돼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뭐? 왜 안돼''

한여주 image

한여주

''도련님 반이상 드시는거 보고 가져오라고 했어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하. 진짜''

한여주 image

한여주

((움찔))

민윤기 image

민윤기

'..내가 그렇게 무섭나?'

민윤기 image

민윤기

''...그럼 저기 앉아서 기다리던지''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잠시

잠시뒤

한여주 image

한여주

''다 드셨어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먹기 싫어.''

한여주 image

한여주

''그..그치만''

민윤기 image

민윤기

''뭐.''

한여주 image

한여주

''제가 혼나니까 그렇죠..(중얼)''

민윤기 image

민윤기

''...''

민윤기 image

민윤기

''..안 먹는다곤 안 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됐지. 반이상 먹었어.''

한여주 image

한여주

''감사합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소리 지르지 말라니까..''

한여주 image

한여주

''앗 죄송해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이제 가 봐.''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ㅎ''

한여주 image

한여주

''ㅎㅎ흐흐흐ㅎ히''

제 할 일을 한 번에 성공한 여주는 헤실거리며 부엌으로 갔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가 그렇게 재밌습니까, 한여주씨.''

한여주 image

한여주

''어? 경호원님!''

전정국 image

전정국

''...이름 부르셔도 됩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헤ㅎ 정국씨!''

한여주 image

한여주

''도련님 남은 식사 가져왔어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 ! ''

전정국 image

전정국

''반이상 드셨네요?''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

전정국 image

전정국

''대단하네요, 한여주씨.''

한여주 image

한여주

''그쵸 !''

전정국 image

전정국

''네. 오늘 할 일은 다 하셨으니 이만 가서 쉬셔도 됩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

기분 좋게 방으로 가는 여주다.

그런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저기 한여주씨 !''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전정국 image

전정국

''혹시.. 막 도련님을 협박....''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협박이라뇨!!''

전정국 image

전정국

''ㅋㅋㅋ 농담입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내일 7시까지 중앙 복도로 출근 하시라구요.''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알겠습니다아''

+

민윤기 image

민윤기

''허..참..어이가 없네''

민윤기 image

민윤기

''내가 그걸 왜 먹었지..?''

민윤기 image

민윤기

''한여주..''

민윤기 image

민윤기

''진짜 이상해.''

일단슈

아니쥬 손팅~~~

전정국 image

전정국

내일도 보러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