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타투이스트
#5 아르바이트



문별이
아...알바를 뭘해야 돼...


민윤기
뭐하냐?


문별이
나..알바구해야 돼서..용선이가 구하래..


민윤기
앱들어가서 찾아


문별이
아..그러네


문별이
고마워


민윤기
아참..나 나중에 타투점 들릴게


문별이
어..

한참을 찾아보던중 할수있는일을 찾게된다


문별이
월 420? 미쳤네..


문별이
아 근데 이건 안돼 김용선 또 화내..늦게 들어온다고...

별은 손톱을 물어뜯으며 찾기 시작하지만 원하는 건 없고 결국 타투점을 용선에게 맡기고 알바를 직접 구하기 시작한다


문별이
후...없냐 어떻게 단 하나도 없어?!"

그러다 발견한 종이 한장 월 400만원 드립니다


문별이
뭐야 월 400만원?

하지만 그 다음 알바를 소개하는 곳은 찢겨 있었고

별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보기로한다


문별이
내일 가면 되겠지..

그렇게 오후 6시가 되고

띡 띠리리

쾅


김용선
나 왔ㅇ...


김용선
뭐하냐..?


김태형
?? 아..맞다


문별이
...허..헐

별은 바로 무릎을 꿇고 빈다


김용선
너네 둘다 집에서 나가


김용선
나가!!

용선이 이번에 제대로 빡쳤다..

왜냐? 이 둘이서 집을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놨거든


김용선
나가라고..나가..나가아..나가아!!


김태형
ㅈ..죄송합니다

띡 띠리리 콰앙


김용선
안나가? 넌 오늘 진짜 뒤졌다 문.별.이


문별이
ㅎㄷㄷ....살려 주세요...


김용선
나가라고 나가 살고 싶으면

그렇게 죄송합니다라는 소리만 들렸다고 한다

그렇게 10분이 지나가고


김용선
5분 추가

띡...띠리리...철컥...


김용선
김.태.형 너 일로와 저기 문별이 보이지 쟤처럼 하고 있어

별은 손을 들고 있었다


문별이
아으..아파..


김용선
응 5분 더추가


김태형
ㄴ..네엡..


김용선
너도 20분


김용선
문별이 25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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