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사랑하면 안 되나요?"

5화_변화의 시작

태형이 제가 왜요?라고 말하며 정국을 끌어안을려는 그때

석진이 태형의 손을 잡아채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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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애, 내 꺼니까 손 치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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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라고요..? 정국이가 왜 쌤 꺼에요 내 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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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손 좀 치워요!!

라고 말하곤 바로 석진의 손을 치운다

그때 마침 종이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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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아... 일단 종 쳤으니까 둘 은 교실로 들어가 내가 정국이 데려다줄 테니까 걱정 말고.

그렇게 말하곤 정국을 데리고 쌩하니 가버리는 석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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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진짜.. 저 쌤 뭔데 우리 정국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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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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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진짜 화나지 않아요? 그놈이 정국이 데려다준 것부터 정국이 내. 꺼.라고 한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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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 마음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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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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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은 화 않나요? 입이 있으면 말 좀 해봐요!!

태형이 이렇게 말을 해도 태형을 본 척도 안 하는 윤기에 의하해 하며 윤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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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 형이 이렇게 가만히 있을 형이 아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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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허얼...

태형이 본 윤기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얼마나 참 았는지 머리는 새 빨겨져있고 손톱에는 손톱자국이 선명하다 못해 곳 피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붉게 자리 잡아있었다

그야말로 터지기 일보 직전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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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이고...

태형의 뒷담과(?

태형이 진심으로 화가난 윤기를 보며 한숨을 쉬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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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쌤! 진짜 제가 쌤 꺼해도 되요?

이쪽은 다른 의미로 석진의 얼굴이 터지기 직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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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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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쌤 빨리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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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그만하시죠..(////

정국은 석진의 귀와 얼굴이 새 빨개진 것을 보고 몰래 웃었다

그렇게 정국의 애정공세 덕분에 더 빨개진 얼굴로 무사히(? 보건실로 왔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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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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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무도 안 계신가봐여...

정국의 말 처럼 보건실은 텅 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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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무도 안 계시니까 쌤이 저 봐주시면 안 되요?

석진은 자신을 초롱초롱하게 바라보는 정국을 이기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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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다친 덴 없나 잠깐만 보는 겁니다

결국 승락하는 석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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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히히 그럼 빨리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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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꾸

녜...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