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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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교생쌤, 나 좋아해요?



용선
별아-!! 벼라아아아아아아-!!

용선의 비명이 롤러코스터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과 동시에 마구잡이로 들린다.

이윽고, 롤러코스터가 멈추자 용선이 진정했다.

그리고, 그런 용선에게 별이가 다가왔다.


별이
선생님...괜찮아요?


용선
벼, 별아...이제 좀 걸을까...?


별이
그래요-

용선과 별이는 오늘 놀이공원에 놀러왔다.

많은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용선과 달리 별은 그런 놀이기구들을 잘 즐기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별이는 용선이 좋아하니, 같이 놀이기구도 타주고 사진도 찍어주었다.


별이
선생님, 재밌었어요?


용선
으응- 너랑 이런 곳 오니까 좋아.


별이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용선
어- 별아! 우리 저거 먹자!

갑자기 용선이 가르킨 것은 츄러스였고 별은 용선을 데리고 가서 용선에게 사주었다.

둘은 맛있게 먹으며 걷다보니 다시 즐거워졌고 바이킹을 타러가자며 용선이 별이를 끌고 갔는데,

익숙한 두 명이 보였다.


혜진
이거 타자-


휘인
혜진아, 안 무서워?

용선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는 둘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물론, 별이는 더 큰 충격을 받았지만.


용선
선생님...?

휘인을 부르는 소리에 혜진이 먼저 돌아봤고 혜진은 용선과 별이를 보고 굳었다.


휘인
혜진아, 왜 그래.

휘인도 뒤를 돌아본 순간 별이와 용선을 보고 혜진처럼 굳을 수 밖에 없었다.


휘인
혜...혜진아...우리 도망갈까...?


혜진
문별이 빠른거 알잖아...


휘인
쟤 다쳐서 괜찮지 않을까...?


별이
휘인쌤, 다 들려요...


용선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 설명 좀 해줄래요?


용선
그러니까, 둘은 지금 1년째 사귀고 있다는거죠....?


혜진
네...


별이
우리를 이어준 것도 둘이에요?


휘인
으응...

둘의 얘기를 듣고 난 용선과 별이는 잠시 고민을 하는 듯 싶더니 휘인과 혜진에게 말했다.


별이
그래요, 둘 다 커플이면 좋은거죠-


용선
그래요- 이왕 이렇게 된거 같이 놀아요!

그 말을 끝으로 넷은 언제 당황했었다는 듯 즐겁게 놀기 시작했고 어느새 늦은 저녁이 되었다.

늦은 저녁의 놀이공원은 무척 아름다웠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한 커플씩 관람차에 올라탔다.

높은 하늘에서 보는 풍경은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서서히 올라가고 있을때 폭죽을 터뜨리겠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별이
곧 있으면, 폭죽이 터진대요.


용선
예쁘겠다-

용선은 잠시 마음을 다 잡는 듯 눈을 감더니 계속 눈을 감은채로 별이에게 말했다.


용선
별아.


별이
네?


용선
나는, 우리가 이렇게 이어진게 아직도 꿈만 같아.


별이
선생님...


용선
별아, 내가 많이 사랑해.


별이
저도 그래요.

가장 높은 칸에 다다름과 동시에 폭죽소리가 울려퍼졌고, 별이와 용선은 손을 맞잡고 서로에게 기대었다.

문방구방구야 작가
너무 늦게 와버렸네요...

문방구방구야 작가
진심을 담아서 죄송합니다...

문방구방구야 작가
이 글을 일주일 넘게 썼는데, 이어질 내용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문방구방구야 작가
그래서 결국 이렇게 되었답니다...

문방구방구야 작가
앞으론 일찍 일찍 찾아올게요!

문방구방구야 작가
다시 한번 늦어서 죄송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방구방구야 작가
내용이 이상한건 저도 어쩔 수 없었어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