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나... 살수 있는거 맞죠....?
11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대휘
ㅂ.. 박여주!! 박여주 정신 좀 차려봐 박여주!!!!

꽁지휘랑둥이
대휘는 여주의 몸을 흔들면서 정신차리라며 소리쳤다.


옹성우
강선생님 이 환자좀 잠깐 봐주세요 저는 여주좀 봐야할것 같아요!!

강선생님
알겠어요!!

꽁지휘랑둥이
대휘는 여주를 업고 비어있는 응급실 침대를 찾았다.


옹성우
대휘야 여기 눕혀!!

꽁지휘랑둥이
대휘는 조심스럽게 여주를 눕혔고 성우는 여주의 맥박과 체온을 체크했다.


옹성우
맥박이 좀 빨라 체온은 40도가 넘어!! 열때문에 맥박이 빨라진걸수도 있으니까 일단 빨리 열부터 내려야되

꽁지휘랑둥이
성우는 여주의 가녀린 팔에 바늘을 꼽고 수많은 링거 액을 연결했다.


옹성우
대휘야 얼음 주머니 좀 갖다줘


이대휘
알겠어!!


이대휘
여기있어!!

꽁지휘랑둥이
성우는 대휘가 가져온 얼음주머니를 여주의 이마위에 올렸다.


옹성우
일단은 푹 쉬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일주일 동안 여주 담당 일은 전부 나한테 넘겨줘


이대휘
알겠어...

꽁지휘랑둥이
무의식 속 여주시점

박여주
어...? 여긴 어디지...? 근데 꽃이 참 예쁘다 마치 그림속에 들어온 기분이야 그런데.. 저분 우리 엄마랑 너무 똑같이 생기셨다..

꽁지휘랑둥이
여주는 자신의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되는 여자분께 말을 걸었다.

박여주
저기...

여주엄마
여주니...? 어떻게 너가 여기에 온거야...?

박여주
ㅇ..엄마...? 진짜.. 우리 엄마야...?

여주엄마
우리여주 아주 예쁘게 잘컸네 엄마가 너무 뿌듯하다..

박여주
엄마... 나 의사 됬어...

여주엄마
장하다 내딸 근데 여주야 넌 돌아가야해.. 여긴 너가 있을곳이 아니야..

박여주
그냥 여기서 엄마랑 살면 안되...?

여주엄마
여주야..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너를 사랑하는 사람도 너무 많아.. 나중에 때가 되면 엄마가 대리러 갈께... 그때 엄마랑 같이살자..

박여주
알겠어 엄마...

여주엄마
우리 여주 착하네

꽁지휘랑둥이
그렇게 여주의 엄마는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 여주는 눈물을 흘리면서 눈을 떴다.

박여주
눈을 뜨자 하얀천장이 보였다. 그리고 내손을 누군가가 잡고있는것 같았다.

꽁지휘랑둥이
이제부터 원래 시점으로 돌아가요!!

꽁지휘랑둥이
여주의 움직임에 여주의 손을 잡고 있던 대휘가 벌떡 일어났다.

꽁지휘랑둥이
너무 이상한데서 끊은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