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저는요?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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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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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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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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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 어? 그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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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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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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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반찬 이리줘. 무겁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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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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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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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

여주와 민현은 계속해서 말이 끊겼다. 하지만 여주는 별로 어색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니 하지 못했다. 그저 민현의 얼굴을 보고 빠르게 뛰는 가슴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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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럼 이제 우리 이웃사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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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두근]네? 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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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음, 집 구경 시켜주고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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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밤도 늦었고 집이 아직 정리가 안되서 구경은 나중에 시켜줄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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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아니에요! 나중에라도 구경 시켜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여주는 손사래를 치며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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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조금 아쉽긴하다. 어? 아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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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그래 이건 그냥 호기심이야. 새로 이사왔으니까 이 집은 어떨까 하고 궁금한거지'

그렇게 여주는 자신의 감정이 단순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추스렸다.

심각한 여주와는 달리 민현은 생각하면서 표정이 계속 바뀌는 여주를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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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쿸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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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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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니 너무 귀여워서ㅎ"

민현은 귀엽다 하며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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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

여주의 심장은 아까보다 더 세게 뛰었다. 자신의 심장을 주체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곤" 선생님 그럼 안녕히게세요!!"라고 말한 뒤 바로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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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그래. 뭐지? 갑자기 일이 생겼나?"

민현은 여유롭게 집으로 들어갔고 정반대로 여주는 문 앞에서 거칠어진 숨을 내쉬며 애써 마음을 가라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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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왜 이렇게 오래걸렸어? 밖에서 뛰고 왔니?! 숨은 턱까지 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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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어. 뛰고 왔어 내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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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그건 또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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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뭐랰 중2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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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너나 뭔소리야 언니한테 진짜 중2는 너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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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치-"

"아이고.. 힘들어 걍 자야지"

[아침]

07:00 AM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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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아ㅆ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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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여보세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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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야 너 언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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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지각 한다고!"

여주는 성우의 말에 급히 시계를 봤다.

07:01 AM

[시간]

원여주 image

원여주

"망할.. 조금만 기다려 빨리 나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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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야 너 설마 지금 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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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앞머리만 감아야겠다."

준비 끝!!~

여주는 빨리 준비를 끝낸후 나가기전 동생 쯔위에 방에 갔다. 쯔위는 이미 학교에 간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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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저것도 동생이라고 나 깨워주지도 않고 지 혼자 홀랑 가버리다니"

다행이도 집이 2층인 여주는 계단으로 뛰어내려갔다.

아파트 앞에는 성우가 초초한듯이 핸드폰에 있는 시계를 보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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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야!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