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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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 선생님, 왜 저 안 봐줘요 " (X)


별에게는 입에 청테이프를 붙여있었고 손과 발은 묶여있었다

30분 후

02:40 AM

문별이
"으음..."


문별이
"으읍"


문별이
'뭐야'


배진영
"일어났냐"


문별이
"으브븝"


배진영
"니가 아무리 그렇게 해봐라, 풀릴지"


배진영
"아무튼 보고하러 가야겠네 ㅎ"

철컥-

별은 몰래 차고 온 단도를 꺼내 줄을 자르고 입에 붙어있었던 테이프를 떼었다


문별이
"바보같은 새끼"


문별이
"눈치채기 전에 나가야 겠다"

철컥-


문별이
"아무도 없겠지"


배진영
"야, 너 어떻게 나왔어!"


문별이
"이런"


이찬
"야!! 내가 조심하라고 했지"


이찬
"칼 내려놔" (총을 들며)


문별이
"내가 그럴것같냐 ㅎ, 등신"

별은 출구로 무작정 달렸다

탕

탕

두번째로 쏜 총은 별의 팔을 빗맞췄다


문별이
"으윽"

하지만 별은 계속 달렸다

철컥


문별이
"하아 하아"


이찬
"저기다"

탕

총알은 별의 다리를 스쳤다


문별이
"으윽"


이찬
"ㅋ 이제 더 이상 못 가지"


작가
이런... 작가가 글테기가 왔네요


작가
송구하옵니다 독자님들..


작가
과연 별이는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