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팀장,변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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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oi
2019.11.03조회수 65

-일주일 후-

여주
하늘에서 잘 있겠지...?


백현
행복하게 지낼거야...


세훈
형...잘가...다음에 또 올게...잘 지내야돼,알았지?

그렇게 경수와 마지막 인사를 마쳤다.

실장
경수가 죽은건...들었다. 분명 좋은데 에서 지낼거야.


종인
진짜아..!! 형이 왜...


첸
종인아. 버텨. 경수가 이런 모습보면 좋아할거같니...? 나도 울고싶은데, 경수가 슬퍼할까봐 참는거야.


백현
여주야...왜 울어...응?

여주
진짜아...왜 죽냐고오!!!! 아니라고 해봐,응? 꿈이라고 하라고!!!!


백현
여주야...

여주
흐으으...경수오빠 있잖아...응? 이거 꿈이잖아...


찬열
아아!!도경수우...나쁜놈...


세훈
왜 가냐고오...

그렇게 대성통곡을 하면서20분이 지났을까.

다시 센터는 시끄러워졌다.

하지만,

아직은 충격이 가시지 않았기에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이 들리지 않았다.


세훈
경수형...사진이라도 있네.


찬열
그거 딱 한장이잖아. 찍어두길 잘했다.


민석
얘들아...버티자. 버텨.


첸
그게 우리가 경수한테 해줄수 있는 최선의 방법 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