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팀장,변백현.
21.

LaFoi
2019.11.23조회수 63

오늘도 회사에 출근했다.

그런데,


나연
백현오빠!

여주
...?


백현
?


나연
오빠아...모르는척 하면 어떡해~ 어머 옆에있는 여자는 누구야? 너 오빠랑 내사이 흐리지말고 어서 눈치보고 꺼져야지~너무 눈치없다^^

여주
저기요. 누구신데 제 연인한테 들러붙어요?!


나연
(무시)오빠~가자^^


백현
...응...


멍청자까
나 정말 짧게 썼거든요...하루에2개 올리는거 너무 힘드네요!^^


멍청자까
그래도~~우리 꾸미들 화이티잉^^ヾ(๑ㆁᗜㆁ๑)ノ”


멍청자까
하...(갑자기 분위기...)


멍청자까
여러분...제가 야구를 정말 좋아해여!(백현이랑 같은팀/TMI)


멍청자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가 있었는데, 오늘 사망...했다고 뉴스에 나왔더라구요...


멍청자까
정말 내가 응원하는 누군가가 죽었다는게 실감이 안나고, 뭐라고 형용해야 할지...;;


멍청자까
그래서, 이제 잠시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휴재를 하려고 합니다.


백현
왜냐구요?


경수
일단 소재를 좀 생각해보고, 또 앞으로 어떻게 써나갈건지 정리가 필요해보였어요.


경수
그 다음 이유로는, 제가 좀...정신적으로 힘들답니다..^^


경수
그래서, 정말...아주 잠깐만...쉬고 올게요.


경수
꾸미들...절대..!!포기한다는게 아니니까,


경수
지금... 이 자리에 남아주기로 약속^^


멍청자까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세라는 꽃다운 청춘에 삶을 마감한것이 유감스럽고, 부디 다음 생에는 더 환히 빛나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잠시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