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그리고 미안해[합작]
EP.2 WizOne831 님

CBG-0313
2019.08.01조회수 184

오전 7시 나는 창고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손동표
왜....없는거지...?

어쩔 수없이 나는 교실로 내 발길을 돌렸다.

교실에 들어가자 책상위에 김여우와 최일진이 앉아있었다.


최일진
야 미친 놈아 너 내가 오전 7시까지 분명히 반으로 올라오라고 했을텐데ㅋ


손동표
...김여우가....창고로


김여우
닥쳐 어디서 말대꾸질이야


손동표
죄송해요...

어제 분명히 김여우가 창고로 오라고 했던거 같은데..


최일진
너 대꾸 안해? 요즘 내가 만만한가봐?


손동표
죄송해요...


김여우
너 맞아야지 정신차리겠다?ㅋ 맞고싶은거지?


손동표
아.........네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었으나 김여우가 무서워 어쩔 수없이 네라고 대답해버린 나였다.

한참 맞고 있을때 김요한이 들어왔다.


김요한
야 때리지 말자?


김여우
얘가 먼저 잘못했엉 흐에에엥


김요한
뭘?


최일진
얘가 여우한테 못생긴 년이라고 해서 여우를 위해서 내가 그런거야..불편했다면 미안


김요한
아...그렇구나..상황을 잘몰라서 미안해 어쨋든 동표야 너 실망이다. 여우한테 그러는거야? 얼굴도 이쁜 여우한테?


손동표
미....미안....


김여우
괜찮앙

김요한이 김여우 편을 들다니 김요한에 대한 실망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