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 에이틴
#1 프롤로그

포뇨리
2018.10.04조회수 151

아, 참을만큼 참았어

이제 더는 못참겠어

너무 힘들어 미칠것 같아

내 부모는 내 꿈을 무참히 짓밟았어

아, 3년동안 사귀고 있던 애한테

문자 보내고..가야겠다

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앞이 흐린 폰을 들고 타자를 쳤다.


한여주
정국아, 나야 한여주..미안해 너무 힘들어 5년동안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고 3년동안 내 남자친구가 돠어줘서 고마웠어 너무 내가 받기만 한것같아서 미안하고, 사랑했고, 고마웠어 먼저 갈께 내몫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와줘..!!안녕..ㅎ


전정국
..18살에,13살부터 널 좋아해왔는데


전정국
안돼,,죽지마 죽지말라고!!


전정국
얘 어딨는거야 지금..


전정국
하 씨 미치겠네...


한여주
ㅎ..다들 고마웠다


한여주
안녕..ㅎ

그때,

벌컥-


전정국
하...야


전정국
죽지마


전정국
죽지말라고!!


전정국
내가..내가 이렇게 부탁하고있잖아!!

평소 눈물한번 안보이던 정국이.

그런데 이렇게 눈물을 흘리다니,,


한여주
..

나는 마음이 흔들릴 것 같았다.


한여주
미안해..


한여주
안녕...!!!!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는,

한발...

두발...

진짜 안녕,


한여주
ㄱ..고마웠어!!

그렇게 뛰어내렸다.

탁-

.

안녕하세요 몆달의 공백기를 걸치고 다시 돌아온 작가입니다..!

이제는 장편말고 단편을 주로 쓰려고요.

이번 작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엔 한 5화까지하고 완결할 예정입니다!

네, 그리고 전 반응연재입니다

댓글 보고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