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편이 되어줘서"
EP.68 [ 평범 ]




김제니
저기 나와주시겠어요?

???
....


김제니
자 다시 한번 말해주시겠어요?


김제니
아니 나한테 한 말 다 말하세요

???
..ㅈ,죄송합니다..


김제니
볼필요도 없는 것들이


김제니
당신은 해고입니다


김제니
오늘부터 전직원분들은 교육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김제니
인성 더러운 사람이 어떻게 사람의 옷을 고를 수 있겠습니까

직원
알겠습니다


김제니
불평하시는 사람들은 없죠?

직원
네!


김제니
그럼 내일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제니
그럼 이만




김여주
야..이래도 되냐..?


김제니
내가 대표잖아 괜찮아


김제니
그리고 내가 정해둔 옷 있으니까


김제니
그거 입으면 되


김여주
어어..그래






김여주
ㅇ,야 ..이거 옷이 왜 그래..?


김제니
왜? 이쁘기만 한데




김여주
야..뭔가..아닌거 같은데..


김제니
존나 이쁘기만 한데 뭘


김제니
그리고 옷 그거 밖에 없어


김여주
으..불편해

찰칵-


김제니
이쁘기민 한데


김여주
야 뭐하냐..?


김제니
사진


김제니
장규리한테 보내주면


김제니
존나 좋아할거 같아서


김여주
아..






장규리
미친..


윤보미
왜?


장규리
이거 봐!


윤보미
헐..


장규리
존나 이뻐


윤보미
존나 이뻐

덜컥_

또각

또각_

또각


김제니
내 술은 시켰냐?


윤보미
응 금여는?


김제니
뒤에


김여주
..이상하지 않냐..?


장규리
존나 이쁜데 매일 그거 입고 오면 안되냐?


김여주
..안돼


김우석
야 이쁘네


김여주
..고맙다


윤보미
야 근데 너는 여친 있냐?


김우석
그것도 모르냐?






김우석
흐끅..야..너가 내 매력으..아라?


장규리
야이..개자식아..


장규리
내가..너때무네..얼마나


장규리
우리..금여를 못받는지 알라?


김우석
으음..몰라..


윤보미
..에휴


김제니
..하아

꼴깍_

탁


윤보미
..뭐 많이 힘드냐..?


김제니
..요즘 좀 힘드네..


윤보미
..힘내라


김제니
그럴려고 말한거 아니거든


윤보미
뭐..됐어


장규리
으음..우리 제니! 내가 이뻐해주께


김제니
됐어


김여주
아..아..


김여주
..하아


김우석
넌 왜


김여주
뭐가..


김우석
꼭 말해야 되냐?


김여주
...

아주 많이_

힘들었다

모든 일이던

내가 살고 움직이던

삶은

날 가만히 두지 않았다_

모든 내 중심으로 퍼져가던

일이였고_

난

옛날부터

한평생을

평범하게 산 적은 없어서_

매일하루는

고통 속에서만

살아갔다_





ㅎㅎㅎㅎㅎㅎㄹ

내가 너무 늦게 왔다


그리고

진짜..

뉘신지..

아니..!!

눈팅을 할꺼면..

제발 끝까지 해줘여..!!!


..요즘이여



혼자하는게 많아졌어요

요즘 글 쓰는거도 자주하고

막 학교에서도 이렇게 적어여지 하면서

생각하고 종이에 적고

멍때리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왠지모를 우울함이랄까?



음..쓰읍..



음..이게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뭐..그렇다고 봐야죠


다들 잘 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