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편이 되어줘서"
EP.69 [ 마음 ]



나는

옛날부터

유명했다_

작사로


김여주
엄마-!! 이거 대박이죠!

엄마
아구ㅎ 우리여주 너무 잘했다ㅎ


김여주
진짜?


김여주
히힣ㅎ

엄마
우리여주는 모든 열심히 할꺼지?


김여주
그럼-!! 나는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할꺼야!!

엄마
엄마를 위해서?ㅎ

엄마
엄마는 여주하나로도 충분한데?ㅎ


김여주
나는 엄마 행복하게 해줄꺼야-!!


김여주
엄마가 슬프면 여주도 슬프니까


김여주
행복하기도 약속-!!

엄마
약속ㅎ

우리 가족은

아주 많이 가난했다

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엄마와 같이 살고 있었다_






김여주
와..엄마 완전 이뻐-!!

엄마
그러게?ㅎ 아주 이쁘다ㅎ


김여주
음..엄마 저거!! 나도 말 탈래-!!

엄마
그럴까?




김여주
우와-!! 돌아가ㅎ!!

엄마
여주야ㅎ


김여주
엄마!!

가장 즐거웠다

내가 가장 좋아하던

엄마와의 데이트가_

가장 인상깊었다






김여주
엄마 오늘 학교에서 찰흙으로 엄마 만들었어요!!


김여주
잘했죠-!!

엄마
완전 이쁘다ㅎ

엄마
엄마는 이렇게 안생겼는데


김여주
아냐!! 엄마 완전 이뻐!! 엄마가 최고야-!!

엄마
우리 여주-!!

엄마
밋있는거 먹으러 갈까?


김여주
응!!

우다닥-

빵빵-!!

엄마
안돼-!!!!

파악-

쾅

콰직-

쿵

엄마
...(주륵)

엄마
다행이다..ㅎ


김여주
ㅇ,어..?


김여주
엄마..?

엄마
여주야..ㅎ


김여주
엄마 왜그래요..?


김여주
왜..머리에서 피가..

엄마
여주야..엄마가 많이 미안해..

엄마
여주는..혼자서도 잘 지낼수 있지?

엄마
엄마 없이 씩씩하게 자랄수 있지?


김여주
흐윽..엄마..

엄마
엄마가..사랑해..ㅎ

툭_

그땐

정말로 아무것도 몰랐던

내 자신이

정말로 후회스럽다_

내가 구급대원의 전화번호를 알았더라면..

엄마는 살 수 있을까..?

엄마를 지킬 수 있을까..?

이제 와서 후회한다_

벌써 사고난지 몇년째_

엄마
..여주야ㅎ

엄마의 얼굴이

잊혀지지않는다_

더욱 마음 아프게




진짜 마음 아프게..

맛있어..ㅠㅜㅠ

끄으읍

ㅎㅎㅎㅎㅎ

3일..ㅎㅎ

미안해욧!!!

수행평가 준비한다고 늦었어요!!



사랑해요!!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