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로
onge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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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옹성우 팬픽)


얼떨결에 급식실로 끌려왔다..


위로하
나 급식 먹을 나이는 한참 지났는데..


김여주
야 너 아까부터 왜 그래? 어제도 잘 먹어놓고는..


김여주
앗싸 맛탕~ 고구마 맛탕~

심란하다 심란해...나는 학식이인데...25살에 급식이라니

어쨌거나 자리에 앉아서 밥 먹는중


위로하
근데 너 이름이 ‘김여주’야?


김여주
헐,, 로하야 너 진짜 어디 아퍼?


김여주
우리 작년부터 같은 반이었잖아

이름이 김여주라니...쎄하다....

아까 읽다만 소설 주인공 이름이랑 똑같은데..


김여주
맛탕~ 맛탕~ 고구마 맛탕~^0^


김여주
맛있어서 탕!


위로하
와... 아재 개그...


김여주
아 왜~ 재밌잖아~~


김여주
갈비탕! 설렁탕! 고구마 맛탕!!

근데.. 이 농담 왜 익숙하지..?

그 소설에서 분명 이거 웃기다면서 서브 남주가 해맑게 등장하지 않나?

???
아 김여주!!!!!

???
그럼 난 사탕! 감자탕! 도가니탕탕~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