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로
onge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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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옹성우 팬픽)



김여주
푸하하하하하


김여주
역시 내 유머는 성우만 알아준다니까

성우...? 서브 남주 성우..?


위로하
설마 옹성우..?


옹성우
엇 로하이~ 대충 로하 하이라는 뜻^0^


옹성우
그럼 여주 농담 나말구 또 누가 받아주는데?

아 진짜 이거 소설 속인거야..? 그런 거야..?

소설이라면 이쯤에서 성우가 여주 좋아하는 맛탕을 줘야하는데


옹성우
짠! 여주 너 맛탕 좋아하지? 내꺼 먹어


위로하
하... 약간 나 망한 것 같은데..(중얼)


옹성우
응?? 뭐가 망해???


김여주
지금 로하 약간 이상해. 아까 낮잠에서 깬 이후로 계속-


김여주
아깐 내 이름이 ‘김여주’냐고 묻더라니까?


옹성우
헐헐헐 로하야 로하야 그럼 내이름은 뭐야????


옹성우
(이름표 가림)


옹성우
내 이름 뭔지는 알아??? 내 이름 뭐게~

일단은 자연스럽게 소설 인물인 척하자


옹성우
왜 뜸들여~ 내 이름 진짜 몰라? 그러면 나 속상한데


위로하
알지 당연히~ 옹성우잖아ㅋㅋ 전교생 유일 옹씨!


김여주
아 위로하 뭐야! 아깐 그럼 왜 나 모른척했어 ㅠㅠ


위로하
여주야 장난 좀 쳐봤어~ 자 어서 맛탕 먹구 매점갈까?


김여주
(맛탕을 입안에 가득 문채) 조하조하 나 다머거써

위기는 모면한 건가.. 나 자연스러웠지..?

와...눈에서 꿀떨어진다 꿀떨어져...

고구마만 있으면 절로 맛탕이 만들어질 기세네..

아악 나는 왜 서브남주만 좋아해가지고 벌써 애달프다

일단 여기서 벗어날 수 있긴 한건가..?


김여주
(오물오물) 로하야 나 다 머흐거써


위로하
이제 매점에 갈까?


김여주
(끄덕끄덕)


옹성우
잠깐만..! 김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