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옹성우 팬픽)

Ep.2 전학생의 순간(3)

위로 400일 축하해옹♥️

아무래도 같은 반으로해야

질투하는 성우의 귀여운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

설정을 급하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이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요, 항상 읽어주시는 위로분들 감사합니다(압도적 감사..!)

내용은 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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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이따 점심시간에 밥 같이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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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겸사 겸사 학교 지리도 좀 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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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쭈누야 같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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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쭈누..? 님 얘 언제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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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그래

딩동-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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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모두들 어서 밥먹으러 가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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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성우야 오늘 쭈누도 같이 먹기로 했는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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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까 미리 말 못해서 미안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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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도 우리 3명이니까 같이 먹기도 좋을 것 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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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야 괜찮지~ 근데 쭈누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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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늘 전학왔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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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최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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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당연히 괜찮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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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역시 성우야~ 쭈누야 얼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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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와~ 맛있겠다^0^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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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물오물) 쭈누야 우리학교 급식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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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그러네

아까 부터 성우는 기분이 좋지 않은듯

평소와는 달리 조용히 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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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 뭐..? 쭈누..? 쭈우우우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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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한테도 여주가 그렇게 불러준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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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쟨 뭐 오자마자 뭐냐고 쭈누라니 허 참, 나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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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막 어?? 썽우야아~ 하고 불러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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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성우야~ 왜 멍때려~ 네 돈까스 그럼 내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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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화들짝] 어?! 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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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헐? 진짜? 고마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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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함냐함냐 맛잇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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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김여주 내 마음도 모르면서.. 먹는 건 또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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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오물거리는 것봐... 다람쥐같아 귀여워..//)

그렇다. 이 소설에서 성우는 여주의 소꿉친구로, 오랜 짝사랑이 진행중이었다.

그리고 그걸 아는 나는 속이 터질 것 같다.

후.. 급식시간 얼른 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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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아... 체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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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로하야~ㅜ-ㅠ 속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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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아까 급식실에서 눈치만 먹어서 그렇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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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아.. 괜찮아 그렇게 막 심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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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이렇게 된 거 돌직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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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근데 여주야~ 왜 준우만 쭈누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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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아?? 나도 막 로로~ 이렇게 불러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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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막 나 질투 날라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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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

(25살의 자아가 소름 돋고 있어...으악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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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궁 그래쪄여~우리 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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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 그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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