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
                        

지민은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으며 갑갑한 삶을 살아오다가 여주를 만나게 되어 새로운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된다.

※ 조금 느린 속도로 진행하여 지루할 수 있음.

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

김여주

어느 창고에 지민이와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의자에 묶여있었고 지민은 그 남자의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지민은 망설이는 듯 가만히 있지 못 하였다.

지민은 마지못해 숨겨놓았던 칼을 꺼내어 세게 쥐었다.

남자는 입이 테이프로 막아져있어 제대로 말을 못 했다.

지민은 그 남자의 심장에 칼을 찔렀고 지민의 얼굴에 피가 튀었다.

지민은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무표정이였다.

역시 자주 해도 익숙하지 않네..

지민이가 갖고 있던 무전기에서 소리가 들려 나왔다.

그걸 위해서 사람을 죽이라는 건데ㅋ

지민은 주먹을 꽉 쥐며 건물 밖으로 나갔다.

음, 이쪽 길인가..? 아니면 저쪽..?

여주가 길을 헤매고 있을 때였다.

어이, 거기 아가씨 이쪽으로 와봐.

덩치가 크고 깡패같이 보이는 남자들이 여주에게 손짓을 하며 불렀다.

제가 지금 어디를 가야되서.. ((덜덜덜

남자들이 강제로 여주를 깊은 골목으로 데려갔다.

좀 예쁘네. 나랑 같이 어디 좀 들어갈까?

왜 울고 그래. 여기서 하고 싶게.

우선 등장인물 소개부터 할게요.

위 내용들은 수정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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