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월,수,금 연재)
11.(수정)

닉네임은•••
2022.03.12조회수 39


윤정한
홍지야♡


최승철
지수!

퍽


윤로즈
이놈에 지지배들아!


자까
참고로 승철이랑 로즈는 엄청 친해졌답니다


윤로즈
아픈 애 앞에서 어? 그렇게 싸우면 되 안돼!


윤정한
안...되요


최승철
안... 되죠


윤로즈
안되는걸 알면서 그런거야?


윤정한
그런 셈이죠?


최승철
그쵸?


홍지수
ㅋ 너네 왜 로즈한테 존대말해?!


윤정한
그.. 있지 애한테 혼나봐 완전 엄마야 엄마


최승철
맞아맞아 이 포스와 아우라, 그리고 표정까지 으! 무서워


윤정한
무서워서


최승철
존대말을 하게 되는거지


홍지수
음~


윤정한
너한테 한번도 화 안 냈어?


홍지수
내긴 했는데 그렇게 무섭진 않턴데


윤정한
(충격)


최승철
헐... 충격적이야


윤로즈
야! 너네 헛소리하지 말고 앞 공원에서 2시간동안 걷다와


윤정한
왜에!


윤로즈
벌이야


윤로즈
싫어?


윤정한
다녀오겠습니다


윤로즈
들어올땐 조용히


최승철
옙 알겠슴다!

드르륵쾅


홍지수
나중에 엄마되면 진짜 좋은 엄마가 되겠네ㅎ


윤로즈
어? 뭐라고? 잘 못들었어


홍지수
아냐 혼자말


윤로즈
아~


윤로즈
그... 내가 여기 자주와서 아는데 여기 옥상 진짜 좋거든 가볼래?


홍지수
그래


홍지수
우와


윤로즈
좋지!


홍지수
응


윤로즈
너 아프면 얘길하지...


홍지수
또 또 또 그 얘기 그 얘긴 이제 그만해


윤로즈
알겠어~ 지금은 괜찮은거지?


홍지수
그럼 당연하지


윤로즈
다신 나 걱정하게 하지 마!


홍지수
알겠어


자까
허허.... 오늘도 짧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