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덕분에 인생이 180° 바뀌었습니다
5화


발신자는 정은지

여주가 전화를 받자마자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들렸다


정은지
-야! 이노무 시키!! 집 나와서 태형이네에 있대매!!!


민윤기
좀 조용히 말하지


정은지
-응, 아니야~

은지또한 그들과 같은친구였다

역시 많이 만났다


정은지
-내가 당장 거기로 간다!!!


김태형
야! 오지ㅁ...

'띡띡띡, 띠로릭'

'벌컥-'

태형이가 다급하게 오지 말라고 했지만 이미 은지는 와버린 후 였다


정은지
야, 김태 너 일로 와봐


김태형
아, 싫ㅇ...

'질질-'

은지가 태형이만 따로 대려간 이유가 있다

왜냐면 은지또한 여주의 비밀을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은지는 여주가 돈을 날렸다는 것을 알고는 방방뛰었다


정은지
와....씨ㅂ 그 새ㄲ 누구야!!!

화를 참지 못하고 결국 밖으로 나가서 치킨을 먹고있는 여주에게 와다다 달려가 꼬치꼬치 캐물었다

그러곤 엄청난 결심을 했다


정은지
큼큼... 여러분, 저는 방탄고로 전학을 가겠습니다!


김석진
...? '툭' ('툭'= 석진이가 치킨을 떨어트리는 소리)

석진이가 음식을 떨어트리면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말 중요한 일이거나 심각힘 일이 일어난 건데....

이럴수가.... 은지가 방탄고로 전학을 간다니까 치킨을 떨어트렸다


박지민
왘ㅋㅋㅋㅋㅋㅋㅋㅋ이 형 치킨 떨어트렸엌ㅋㅋㅋㅋ


전정국
아핰핰핰ㅋㅋㅋㅋㅋ

전여주
까아-! 방탄고로 올꾸예여어?


김석진
ㅇ...오지마!!! (빼액-)


정은지
... 너 오늘 뒤졌어


김석진
오빠한테 말버ㄹ....꾸웨에엑!!!!

그렇게 그날은 아파트가 석진이 비명소리로 가득 찾다고 한다

작가
불쌍한 우리 석진이...

그 때 다시 여주의 전화기가 울리기 시작했다

발신자는 '주결경'

주결경은 여주의 중학교 친구인데 석진이부터 은지까지 모두 결경을 경계하고 가까이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주는 그것(?)을 무시하고 지내오고 있다


박지민
받지마


정은지
건들지마


민윤기
폰에서 손 때


김석진
움직이지 마


김태형
움직이지 말라고


전정국
전화 끊는다

전여주
아, 왜!!! 나 받을 꺼야

여주는 그들의 충고인지 명령인지.. 하여튼 그것을 무시하고 결경의 전화를 받았다


주결경
여주야~

전여주
응, 왜?ㅎㅎㅎ


주결경
집나와서 있대매 ㅠㅁㅠ

전여주
괜찮아ㅎㅎㅎ


주결경
그럼 지금은 어디에 있오?

전여주
아, 태형이네~


주결경
김태형?!??

잠깐이었지만 주결경의 목소리가 올라갔고 여주는 그것을 잡았다

전여주
왜? 무슨 문제 있어?


주결경
아냐ㅎㅎㅎ 그럼 지금은 누구누구랑 있어?

전여주
어... 석진이 오빠, 윤기오빠, 지민이, 태형이, 정국이, 은지!!!


주결경
ㅇ..아... 그렇구나....하하하핳....


주결경
알았어~

전여주
응ㅎㅎㅎ 끊을께~

작가
세상에 세상에....

작가
정국이 비율 실화인가여....

작가
이건... 사람이 아니라니까여?

작가
암암... 그렇고 말고...

작가
큼큼....오늘도 이상한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안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