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그 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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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gsmhk
2019.10.08조회수 807

그때 시신처럼 쓰러져 자는 여주를 데리고 온 석진

(벌컥


김석진
ㅈ..저기..슬기씨..


강슬기
네?


강슬기
헐... 고여주 이 미친년!!



강슬기
일단 빨리 집에 갈께요(비장)


김석진
네..

집 가는 길...


고여주
우으...김석진 회장니이임..음냐


고여주
많이 좋아합니다아...흐


고여주
저희가아!! 만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마안!!


고여주
좋아합니ㄷzzzz

그렇게 잠꼬대를 하며 자는 여주


김석진
'지금..나..고백 받은건가?'



김석진
'역시 나의 인기ㄹ(퍽'


김석진
'아니지, 아니지...여주씨가..나한테..고백을 했다고!?'


김석진
헙..대바악!!///

그리고 그 잠꼬대를 들으며 환희하는 석진이다



김석진
(신나서 방방 뛰는 중(그것도 차안에서..)

그리고 앞에서 운전하던 슬기...


강슬기
'진짜 고백 한번받았다고 유난이셔 그렇게...좋으신가..?'

라는 의문을 가지는 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