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잘생긴 일진이 내 남친이래요

27화

쉬는시간 _

쉬는시간이 되었다.

다솔은 여주에게 옥상으로 오라는손짓을 하고 있었고 지효는 뭐가 좋은지 그리 실실 웃으며 여주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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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나... 어디 좀 갔다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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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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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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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 어

먼저 간 다솔을 따라 여주도 옥상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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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왜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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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그냥 ㅋ 니가 어떤 애인지 좀 알아보고 싶어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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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본론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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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나. 전정국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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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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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도와달라는거지 ㅋ 뭐 친구사이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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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우리가 친구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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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난 좋은데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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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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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도와주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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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내가 뺏을꺼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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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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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맞아 ㅋ 근데 난 뺏는거 좋아해서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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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선전포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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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래서 어쩌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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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ㅎ 아직도 모르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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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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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너 지효한테 찍힌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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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니가 뭔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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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지효가 그것땜에 나 부른거니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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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이여주 , 잘들어. 넌 지금 찍힌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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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니 시발 찍히든 말든 뭔상관이냐고 ; 니 인생이나 잘살면 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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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하... 너 상황파악이 안되구나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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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 안돼. 안돼니까 좀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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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전정국이 관련됬어도 ?

쨔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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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시발년아 , 아니 사람만도 못한년아 , 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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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정국이 건드는 순간 너 죽여버릴꺼야 , 시발년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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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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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전정국이 누군진 알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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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 , 아니까 제발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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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정말 ? 니가 아는게 과연 전정국의 본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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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신경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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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이것 봐. ㅎ 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전정국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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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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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솔

난 그럼 먼저 갈께 ~ ㅎ 잘해봐 ,

쿵-

여주시점 _

문이 닫히고...

여다솔이 나갔다.

믿을 수 없었다.

분명 정국이였다.

그런데...

왜 정국아 니가 J그룹 직원들에게 인사를 받고있니..

왜 J그룹 앞에 있는거니...

왜...

작까시점 _

여주는 그 길로 한참을 옥상 끝에 쭈구려 앉아 울고있었다.

먼저 같이 조퇴한다고 가방을 들고 나가버린 다솔 덕에 여주가 옥상에 있는건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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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흑... 흐윽... 흐으윽.. 흐아아ㅏ앙 ㅠ

몇시간을 울고 있었을까.

여주는 울다 지쳐 잠들어 있었다.

여주가 일어나보니 벌써 날이 어둑어둑 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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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벌써... 집에 가야겠다..

철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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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뭐야... ?

문이 열리지 않았다. 여주가 다시 한번 힘껏 문고리를 잡아 당겼지만 달라진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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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갇힌건가...

슬슬 주변을 둘러보았다.

날은 어둑어둑해지고 빗방울이 한방울씩 여주의 코끝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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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아... 운도 지지리 없지요... 이여주..

08:26 PM

시계를 보니 시간은 여덟시 삼십분이 다 돼가고 있었고 , 거리엔 가로등이 켜진 지 오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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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폰... 교실에 두고온 것 같은데...

여주의 폰은 책상 서랍에 있었고 ,

가방은 학교 교문 앞 얌전히 버려져 있었다.

빗방울이 조금씩 거세지더니 이제는 비가되어 여주를 적셨다.

옥상에는 숨을 곳 없이 뻥 뚤려있어 비를 피하기도 어려웠고

그나마 쳐저있는 천막 또한 구멍이 숭숭 뚤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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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아...

여주는 점점 추워졌다.

배도 고팠고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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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흐... 하... 춥다....

비는 더 거세지고 있었고 ,

바람도 불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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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나.... 어떡해야 할까..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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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나가지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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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냥 죽어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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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ㅎ... 왜그래... 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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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몇시일까... ? 밤이겠다... ㅎ

그때, 문 여는 소리와 함께 한 사람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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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안녕하세여 ♥ 분량조절 실패한 작까임니다 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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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오늘은 그냥 잘써질것 같은 날이어서 썼는데... 쓰고보니 분량 다뽑았...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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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작까는 번더스 보고싶어 구르는 중이죠... 하하하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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