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댓글만 답해주는 그
00화


천천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 월요일이었으면 월요병에 걸렸겠지만 오늘따라 일어나게된다 마치 N극과S극이 서로 맞물리듯 오늘따라 무언가에 끌리게 된다

학생들이 이날만 찾아오면 들떠있지 오늘은 금요일 게다가 어제 [SET] 방탄소년단 -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Y+O+U+R 4종 세트]를 입금까지 완료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더욱 기쁜소식은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념 온라인 단독 팬싸인회 초대 이벤트를 한다고 공지가 나왔기 때문이다 아마 앨범을 산 아미들은 앨범이 오는것 보다 알림이 울리는것을 더 기다릴것이다 팬싸 응모권도 같이 주기때문에 내가 그런 생각을 한것 같다 그래서인지 내 심장도 불규칙

하게 떨리고 하루하루가 '팬싸인회','앨범' 밖에 생각이 안날정도로 너무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아미들이 이토록 기다리는것을 알긴할까 라는 생각도 종종 들기도 했다 *** 그런데 딱 한가지..학교에가자마자 청전벽력... 그 네단어를

들은순간 다리를 주체할수도 없이 가만히 있겠끔 하지를 않고 손은 수전증도 없는데 부들부들 떨리고 입은 입에 있는 각질을 뜯어서 피가 나고 온몸이 불안증세로 가득하였다 다른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그냥 쉽게 생각하지만 나는 그 네단어 중간고사를

를 망치면 나의 생계를 유지하기는 쉽지는 않을것이다 요즘 취직이 문제라고 떠들더니 어렸을때는 '뭐 취직 쉽게 하겠지'라고 떵떵 거리면서 학원도 꼬박꼬박 가기는 커녕 땡땡이를 꼬박꼬박 하였다 말이 씨가 된다더니 결국은 낭랑 십팔세는 커녕 염라대왕님 방을

낙낙하게 생겼구먼.. 내가 이토록 이 네단어를 중요하게 여기는이유는 취직을 하기위해서이다 현재 오빠는 취직을 한 상태다 그리고 과거에는... 아빠가 말씀하신일은 내가 11살때 -아빠 왜 엄마안와? -말했잖니 엄마는 출장갔다고 그만좀 말하면 안되겠

니? -어.... 그리고는 새벽에 들린소리는 -우우움..아빠가 어디갔지? 잠도 덜깬체 같이 자던 아빠가 없어졌다는걸 알고서는 방밖으로 나가는데 안방에서 들리는 소리는... -여보...오늘 여주가 그러더라 왜 여보 안오냐고... 그러더니 나는

엄마가 출장갔다고 말했어..출장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늘로 가버려서 여주가 많이 속상했겠다..그지? 내가 여보 대신이라도 잘해야되는데...우리 이쁜 여주낳다가 견디지 못하고...그래도 여보 닮은 이쁜 여주라도 있으니 항상 여보랑 같이 있는 느낌이 들어..

여보도 위에서 잘보고 있겠지? 내가 우리 이쁜 여주 결혼하고 애 낳고 손주들보고 올라가서 우리 이쁜여주 손주들 어떻게 생기고 그동안 여주 어떻게 자랐는지 얘기 해줄께...흡...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줘... -아빠.. -여주..? 너 왜 여깄어

-저 사진에 있는 여자 누구야.. 엄마야? -그..그런거 아냐 빨리가서 자자 -거짓말 치지마! 다 들었어 엄마 왜죽었어? 난 엄마 보지도 못했는데? -미안하다... 이 일이 있은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끼이익 ''119에 전화좀해주

세요! 여기 사람이 차에 치였어요!!'' 나는 누군가가 교통사고를 당한걸 듣고서는 도와줄려고 다가갔다 그런데 치인 인물은.. "ㅇ..아...빠..?" "아..아..안돼...안돼..아빠! 흑흑...내가 결혼하고 애낳고 손주들 보고 간데며 안돼..나

아직 중3밖에 안됐는데 성인도 안됐는데 내남친도 보지도 못했는데 나랑 술도 마셔봐야지...왜 벌써가...왜...왜!!" 내 새하얀 교복셔츠는 붉은 셔츠가 되었고 마치 내가 다친듯 손에 피가 묻어 있었고 아빠를 끌어안고 놓고를 반복하면서 흔들면서 깨우

기도 하고 온갖행동을 다했지만 아빠의 심장은 더이상 뛰지 않았다 "물러나세요!" "안돼..아빠...흑흑.." *** 드르륵 드르륵 "지금 환자의 상태는 어떤가요?" "맥박이 없습니다.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후...2번 수술

실 비워" *** 2번 수술실은 빨간 수술중이라는 라이트가 켜졌고 그후 급하게 뛰어오는 여주와 그 앞을 가로지르는 여주의 오빠 김태형이다 급하게 여주의 전화를 듣고서는 여주와 같이 왔다 "헉헉..." "끄흑.." 얼마나 뛰어 왔는지

우는데 거친 숨소리와 섞여서 여주에 흐느끼는 울움소리를 태형은 듣고서는 옆에서 여주를 위로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참고 있었다 아빠가 돌아가시면 여주를 챙길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나까지 울면 앞으로의 여주의 미래는 밝은 성격의 여주처럼 빛날수

없으니까... 그리고는 의사가 나왔다.. "아버지는요!" "유감스럽네요..김재형님 현재시각 11시 29분 48초......" "사망하셨습니다" "아...아..안돼...안돼...안된다고..아아악" "..진정하세요.." "지금 여주가 진정하

게 생겼어요? 하나밖에 없는 부모를 또 잃어버렸는데 진정이라는 말이 나와요?" "저도 유감입니다만....죄송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죄송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부모를 잃은채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취직은 중요했다 그래도 전에 아빠와 같이 산곳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나에게 희망을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나에게 웃음이라는 큰존재 나에게는 소중한 단어인 웃음과 희망을 주었다 지금 나의 최애는 정국

오빠 막내라서 그런지 귀엽고 22살 답지 않은 몸과 섹시미를 갖고 있어 내가 좋아하는것 같다 그리고 오늘 내가 그렇게 오늘을 좋아하는 이유가 방탄소년단을 입덕한지 1주년 되는날이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에 뷔인가? 세계 가수 미남 1위를 한 그 멤버는 왠지

모르게 우리 오빠를 닮은것 같다 너무 과소평가 했나.... 우리오빠는 내가 다른남자에게 눈길을 주면 위험하다고 입달도록 말했는데 내가 방탄소년단 팬이름인 아미가 되고나서 태형오빠는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에 관해 잔소리를 한적이 없다 아마 계속 우울하기

하기만 했던 내가 입덕하고 나서 나에게 있었던 끼와 성격들이 들어나고 웃음이 끊기질 않는걸 태형오빠가 보더니 나름 배려하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몸이 무겁다 알고봤더니 여자들의 그날이 온것이다..배가 죽을듯이 아팠다 그래서 나는

조퇴증을 끊고 아픈몸을 겨우 벽을 딛고 가 도착을 하였다 그리고는 오빠한테 전화를했다 _오빠 나 그날이라서 조퇴했어 (잘했어 푹쉬고) _엉 근데 오늘 오빠 몇시에 와? (음..12시? 빨리하면 11시 반) _히익? 오빠 힘들겠다..왜이리 바뻐

(그러게..ㅠㅠ 우리 여주 아파서 오빠가 돌봐줘야 되는데..일이 많네..초고속 승진해서 그렇나봐..ㅠㅠ) *** 그렇다,태형이오빠는 KB@ 방송국에 광고팀 팀장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거래처와 많이 만나러 가고 워낙 일을 잘한다고 방송국에서 들어오라

고 회사를 들어가기전에 러브콜이 많이 왔었다 JTB@,SB@,MB@,Mne@ 등등 엄청난 방송국들이 있었지만 얼마전 방송된 태양의 후@가 뜨고나서 KB@에 들어오게 된것이다 근데 오빠가 일을 잘한더니 초고속 승진을 해서 국장 바로 아래인 팀장이 되었

다니...나는 오빠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20대 초반부터 성공을 한것 같아서 오빠가 너무 좋다 나를 항상 감싸안아주고 배려해주고 무엇보다 오빠가 좋은 1등 공신은 덕질을 많이 해주게 해준다는 점이다 너무 나만 챙기는것 같아서 오빠한테 물어봤지만 월급 많

이 받는다고 괜찮다고 하였다 *** _힝..난 괜찮으니까 무리하지 말고 조심히 들어와~ (알았어 끊어) _엉 뚝 끊었다...안그래도 조용한데 나 혼자 있으니..나원참.. 집 되게 조용하네.. 에효 오늘 하루종일 덕질이나 해야겠다 공부를

요즘에 너무 많이 했더니 덕질을 많이 못했네.. "히이익 알람이 몇개야" 트위○,슈퍼스타 비티에○,카카오○,전화에...어디 지진났나 난리도 아니네... 먼저 트위○에 들어가서 확인 해봤더니 일본에서 팬미팅 한 사진과 방탄소년단이 이번 슬로건을

을 들고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는게 아닌가!! 어머 이건 저장각이야 그세 덕질안했다고 내 용량은 점점 줄어들고... 카카오톡은 무슨..총체적 난국이네..아 확 나가버려 전화는 또 무슨ㅡㅡ 아오 짜증나 걍 무시해버려 그리고 나는 게임을 리듬게임만하지

다른 게임은 재미없어서 하지도 않는데 이 슈스비로 말할것 같으면 그으냥 개꿀잼 아..따분해.. 시각을 확인하니 벌써 6시반 "아 맞다 나 아무것도안먹었지?" 오늘 아침 점심 다 안먹었네... 안배고픈데...아 배고플때 먹지뭐 시간 진짜 빨리간다

...역시 방탄의 힘은 위대해.. 계속 덕질을 하다보니 11시 와...곧있으면 태형이 오빠오겠네 태형이 오빠 생각하다가 다시 폰에 열중하려는 찰나 알람을 확인해 보니 뷔앱 알람이 떴다.. 라이브? JK? 정국이 오빠? 헐 들어가야지 뷔앱에 딱 들

어가니 정국이 오빠가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었다 거의 1년만..그 초록색 옷 입고 먹방때 하고 한번도 혼자 라이브 방송 한적이 없던걸로 기억하는데..ㅠㅠ 거의 내가 입덕하고 나서 몇주 있다가 한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아직 아미들이 많이 안와서 정국오

빠가 내 댓글을 보게끔 댓글을 달았다 '오랜만이에요 정국오빠'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헐...내 댓글 읽었어? 나는 성덕인가?.....와우.. 알고봤더니 아미분들이 댓글에다가 토끼를 도배.. -저 토끼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꺄아악 귀여워

" 태형이 오빠가 있지만 난생처음 나보다 나이가 많은사람이 귀엽다고 말한건 처음일거야..아 진짜 사랑해 '정국오빠 유포리아 불러줘요' -유포리아? 아 근데 유포리아 노래 어때요? "으헝헝 또 읽었어" 계속 정국 오빠가 내 댓글을 읽어주니까 단

둘이 얘기 하는것 같이 보였다 갑자기 정국이 오빠 뒤에 후광이.. 나는 눈을 비볐다 역시 ..잘못본거였어 -아..유포리아? 알았어요 불러줄께요 -Euphoria____Take my hands now you are the couse of my e

uphoria 끝 정국오빠가 한소절만 3소절만 부르자 아미들의 반박이 시작되었다 '와 치사하다 더' '더더더더더더ㅓㅓㅓ'(참고로 저 진짜 이렇게 댓글담..ㅋ) '정국오빠 쫌만더어' '와..정국오빠 무반주도 굴욕 노'

-핫..감사해요 앞으로 무반주로 노래해야되나? 아미분들을 위해서? 아 이쯤되면 의심 갈만하다 진짜 무슨 내 댓글만 척척 골라서 봐? 지금 아미들 엄청많이 왔는데...근데 기분은 좋네..심장이 막 터질것같아.. -아 그리고 팬미팅 전에 밥 조금만

먹어서 저녁먹을게요 '야식이야?' -아 야식은아니고..저녁? 이젠 놀라지도 않네 여기 나밖에 없나? 아 댓 안달야지.. 정국이오빠 얘기로는 뭐 무대가 너무 아쉽냐는듯 완벽하지 않다는둥..무슨 완벽하지가 않아 완전 정반대다 진짜 한15분동안 내

가 댓을 안달자 -어? 나보고 유포리아 불러달라는 분 댓글 안달지? 유포리아도 불러줬는데... ?! 근데 ㄱ..귀여워.. 입술이 쭉 튀어나와있다 또 눈망울은 토끼처럼 생겼으니..이러니 반하지...ㅠ '정국오빠 어떻게 내 댓만봐요? 아미분들

이 이렇게 많은데' -음..몰라요..그냥 땡겨요 뭔소리야 이건또 살다살다 슈퍼 울트라 캡숑 스타가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정국이 오빠가 내가 땡긴다니...아 꿈인가.. 그러더니 다른 아미분들이 댓글 '뭐야 누구랑 얘기하는거야' '정국아

누구랑 얘기해?' '????????????????????????????????????????????????????????????' -근데 제가 원래 방송킬때는 소재를 생각해서 오는데 오늘은 그냥 팬미팅 끝나자마자 바로 들어와서 켜서 지금 화장도

렌즈 빼고올게요 아미분들의 댓글 '렌즈 빼기 방송' '앜ㅋ 귀여워' '빼고와~' -아 시원해 이제 뭔가 뻥뚫리는 기분이네 나의 댓글 '정국 오빠 ASMR 해줘요' -ASMR? 알았어요 아미분들 여기가 마이크에요 여기가 마이크에요?

여기 1번 여기 2번 (정국이가 마이크 위치를 몰라서 아미한테 더 잘들리는쪽이 어디냐고 물어봄) 아미분들 댓글 '1번' '1번이요' '1번!' -알았어요 에이히 에에수으 에에엠 아알 아미분들 댓글

'벌써 잠온다' 'Zzzz' '대박...' -아..이제곧 한시간 다 채워가네요..자 이제 마무리는..잘자요 아미 굿 나잇하고 저는 이만 쉬러 가겠습니다 자아알자아아요호오아아미이이구우웃나아아이이잇


kje060212작가사용법

총 6008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