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 니 애라고
23화 - 싸움


따르릉.. 따르릉..

태형엄마
여보세요?


최수빈
사모님 임지아씨 동선 나왔습니다.


최수빈
임지아씨가.. 김태형 대표님 사고 당시에 옆에 있었다고 합니다


태형엄마
뭐라고요..? 알겠어요 일단 끊어요..

전화가 끊긴다.

한여주
어머님 무슨..?

태형엄마
어..아가 나 잠깐 어디 나갔다 와야 할것 같다..

한여주
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한여주
저는 엄마랑 산부인과 갔다와야 할 것 같아요

태형엄마
산부인과..?

한여주
네.. 아기 건강상태좀 확인하려구요..

태형엄마
알겠다.. 일단 나 먼저 나가볼게..

태형이의 엄마가 급하게 나간다.

한여주
무슨일이시지..?


띵동-

한여주
어 엄마..

한여주
지금 나갈게..


의사
음..보자..

의사
아이는 건강한데.. 신모분이 많이 불안하시네요..

한여주
네..?

의사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으세요..?

한여주
네.. 일이 쫌 있었어요..

의사
산모가 느끼는 기분은 아이도 똑같이 느껴요

의사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노력하세요.

한여주
네..


여주엄마
여주야.. 요즘 많이 힘들지..?

한여주
응..

여주엄마
힘내.. 여주야 태형이는 널 절때 버리지 않을거야

한여주
정말일까..?

여주엄마
당연하지..

여주엄마
엄마가 너희둘을 왜 그렇게 흔쾌히 허락했겠어

여주엄마
태형이가 널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내 눈에 보여서야..

여주엄마
우리여주..힘내야해..

한여주
응..엄마..



최수빈
아..사모님 오셨어요..?

태형엄마
그게 무슨소리야 최실장..


최수빈
단순한 뺑소니 사고가 아닌것 같습니다.


최수빈
최초신고자도 임지아씨,사고 현장에는 임지아씨 뿐이였으며


최수빈
사고나고 병원에 있었을 때 태형씨를 어느 건물로 데리고 간 흔적이 있습니다..

태형엄마
그게..무슨..?


최수빈
그 건물이 조금 특별한 곳이더라고요..

태형엄마
거기가 어딘데..


최수빈
비공개 건물이라 알 순 없지만 그 건물을 다녀간 뒤 대표님이 이상해 지셨습니다..

태형엄마
당장 그 건물 알아와..당장..


최수빈
그게.. 찾을 수가..

태형엄마
내말 못 들었어..? 어떻게 해서라도 그 건물 알아와..


최수빈
네.. 알겠습니다.

태형엄마
아 그리고 임지아 내 사무실로 불러


최수빈
네..



한여주
엄마 오늘 고마워..ㅎ

한여주
조심해서 들어가고..

여주엄마
그래 너네 시어머니가 잘 챙겨 주시지?

한여주
응..ㅎ

한여주
엄마 빨리가 이제 아빠 기다리겠다

여주엄마
알겠어 밥 잘챙겨 먹고~

한여주
응 ㅎ

여주의 엄마가 나가고 여주만 남았다

띵동_

쾅쾅쾅쾅

한여주
누구ㅅ..


임지아
빨리 문열어..빨리!

한여주
내가..왜?


임지아
열으라고!!

한여주
하..

여주는 임지아가 너무 시끄러워 어쩔 수 없이 문을 열었다


임지아
김태형 어디있어


임지아
걔 어디갔냐고 !!

한여주
그게 무슨소리야 김태형이 어디있냐니..?


임지아
김태형..니가 데리고간거 아니야?


임지아
어디있는데!!

한여주
뭐라고..? 태형이가 병실에 없어?


임지아
연기하지마 역겨운 X아

한여주
뭐라고..?

한여주
너 너무한거 알아?

한여주
태형이가 나 기억 못하는거 이용해서 못된짓이나 하고

한여주
이젠 모든일을 내 탓으로 돌리네?

한여주
그만해.. 나도 지겨워

한여주
김태형 기억 돌아오면 걔는 너 안사랑해

한여주
그리고 기억돌아왔을 때 태형이가 널 가만둘까..?


임지아
ㅎ..이봐요 언니 잘모르나 본데


임지아
태형오빠는 언니 절때 기억 못해


임지아
아니 아마 언니를 잊었을걸?


임지아
왜냐고?..ㅎ 내가 손을 좀 썼거든 ..ㅎ

따르릉..따르릉


임지아
뭐야..

임지아가 전화를 받는다


임지아
네~ 실장님..?


최수빈
사모님이 모시랍니다..


임지아
어머님이요..?


임지아
제가 보고싶데요..?

임지아는 일부러 여주가 듣게 크게 말한다


최수빈
네 최대한 빨리 오시랍니다.


임지아
알겠어요..ㅎ

전화가 끊긴다.


임지아
어머 언니 불쌍해서 어째


임지아
어머님이 날 찾으시네..?


임지아
내가 한 말 무슨의미인지 잘 생각해봐..ㅎ


임지아
그리고 혼자서 태형오빠 기억 돌리려고 혼자 죽어라 노력해봐


임지아
그래봤자 결국 언니는 미혼모 꼴 나겠지..ㅎ

한여주
뭐라고..? ㅇ..


임지아
미안 어머니가 날 빨리 보고싶어 하셔서


임지아
언니 상대해 줄 시간이 없어..ㅎ


임지아
나중엔 만나지 말자..?

쾅_

임지아가 나갔다

한여주
저게..

여주의 마음은 정말 복잡했다

어머님은 왜 임지아를 찾으며

임지아가 태형이를 그렇게 만든거라니..

한여주
그게 무슨..

한여주
하..

한여주
태형이는 또 어디 간거야..

여주는 태형이를 찾으러 병원으로 가본다.


임지아
어머님..? 저 왔어요

태형엄마
어따대고 어머님이야?!!

태형엄마
너.. 미쳤니?


임지아
(설마 알아차리신건..)

태형엄마
너 우리 태형이한테 무슨짓했어?


우왕 드디어 고구마가 끝날것 같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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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쫌 있어서 댓글 10개 넘으면 추가연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