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 니 애라고
24화 - 다음은 없어


태형엄마
지아야 나는 너 감정적으로 대하기 싫다

태형엄마
어디갔냐고 물었다.

태형엄마
빨리 대답해 지금 기회를 주는 거야


임지아
어머님 그게 무슨소리에요


임지아
태형오빠를 데리고 갔다니요..?


임지아
저는 그런ㅈ..

옆에있던 cctv복사본과 방문기록증 등의 A4용지를 지아에게 던진다

태형엄마
뭐..? 그런적이 없어???

태형엄마
니가 미쳤구나

태형엄마
나까지 속여..??


임지아
어머님 오해..

짝-

태형엄마
오해..? 날 지금 바보로 아는거야..?

태형엄마
우리 태형이 어쨌어

태형엄마
우리태형이..한테 무슨짓한거야


임지아
(뺨을 부여잡으며)..ㅎ


임지아
그거 알려주면 제가 후구잖아요..ㅎ?

태형엄마
뭐라고..?


임지아
태형오빠한테 뭔 짓 했다는건 인정할게요


임지아
근데 회장님.. 폭력을 쓰면 안되지..ㅎ


임지아
들어와..ㅎ

직원
ㄴ..네..


임지아
동영상좀 찍었어요..ㅎ


임지아
오늘안에 퍼트릴꺼니깐 긴장해..ㅎ


임지아
휴대폰을 달랑달랑 흔든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그 휴대폰을 빼앗는다


임지아
뭐야.. 누구..


김태형
너..ㅎ 뭐냐?


김태형
너 나한테 뭔짓한진 알고있어..?


임지아
오빠..?


김태형
이거 받아라

지아에게 돈다발을 던진다


김태형
이거 니가 만비서한테 준거지?


김태형
내가 너보다 한수 위야..ㅎ


김태형
정신차려 민비서가 나만 따르는거 몰랐어?


임지아
뭐야..나 뒤통수 맞은거야?


임지아
민비서 어딧어..


김태형
민비서는 찾지말고 너 나 거기 왜 데리고 갔어


임지아
거기라니..????


김태형
시치미때지 말고 말해..ㅋ


김태형
내가 거기 갔다왔으니깐 기억이 돌아왔겠지?


임지아
하..ㅋㅋㅋ 민비서..ㅋ


김태형
빨리 말 안해?


임지아
그래 시* 내가 니 수면제먹이고


임지아
최면까지 걸어서 한여주 잊어버리게 했다


임지아
오빠가 나한테 관심하나 안주길래 ㅋㅋ


김태형
최면..ㅋㅋㅋㅋ 니가 미쳤지?


김태형
어머니 여주는 저희 집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전해줘요

태형엄마
알겠다..


김태형
아..ㅎ 저 기억 돌아온건 말하지 말고

태형엄마
알겠어


김태형
임지아..넌 나랑 경찰서 가자?


김태형
그리고 이게 증거가 되겠네?

태형이가 아까 지아가 한 발언을 녹음해 그 녹음기를 흔든다


임지아
김태형..


임지아
니가 나를 쫌만 사랑해줬어도...


임지아
내가 이렇게까진 안됐어..


김태형
아니..ㅎ 넌 그냥 나를 소유하려고 한거지 그건 사랑한게아니야


임지아
하...


1일전



민윤기
안녕하세요..?ㅎ

최면술사
그때 오셨던..??


김태형
민비서 여긴 어디야..??


민윤기
대표님 여기가 임지아가 사모님을 잊게 만든 곳입니다.


김태형
그게 무슨..?


민윤기
여기 이분이 사모님의 기억을 지웠어요


김태형
뭐요..?

최면술사
죄...죄송합니다..


김태형
사실대로 말하면 경찰서까진 안데리고 가죠..ㅎ

최면술사
아.. 그 여자분이 한 여자를 잊게 해달라고.. 그 여자분이. 자기 남편과 바람펴서 가정을 파탄나게 만들어 버렸다고.. 저한테 기억을 일시적으로 지워달라고 했어요..


김태형
그게 무슨..ㅇ..


김태형
아...


김태형
한여주.. 맞아..


민윤기
대표님 드디어 기억이 돌아오셨군요..


민윤기
아 그리고 이거..

임지아에게 이때까지 받은 돈을 준다


민윤기
대표님이 저 시키셨잖아요 임지아씨 개인비서 업무


민윤기
이때까지 녹음본이랑 받은 돈 입니다.


김태형
잘했네 우린 이만 돌아가고


김태형
거기 당신.. 다시는 그런 짓 하지마요 진짜 당신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알아?

최면술사
네...죄송합니다..



김태형
ㅎ..이렇게 된거야 알겠어?


김태형
민비서 최실장이랑 같이 임지아 데리고 경찰서로 가


김태형
그리고 너희 아버지께 전해 앞으로 너희 회사랑 교류 하지 않을거라고..ㅎ


임지아
아니 오빠 미안해...


임지아
오빠 내가 오빠 얼마나 사랑하는데


임지아
오빠...


임지아
오빠..

태형이는 지아를 지나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간다


임지아
오빠...


최수빈
가시죠..?


민윤기
네

윤기와 최실장은 그동안의 증거를 모두 주워 경찰서로 향한다


*여주상황*

따르릉-

한여주
여보세요..?

태형엄마
어..아가 우리집에 중요한 손님분이 와야해서

태형엄마
혹시 다시 오늘하루만 너희 신혼집으로 가줄 수 있갰니?

한여주
네..뭐 그럼

태형엄마
기사님 보낼테니깐 너희 신혼집에 좀 가있으렴

한여주
네에..


한여주
하.. 여기도 오랜만이네..

한여주
김태형.. 나쁜자식..

띠띠띠띠_

철컥_

한여주
누구..?

갑자기 태형이가 여주에게 다가가 진하게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 곧 입술이 떯어지지

한여주
ㅌ..태형아..?


김태형
여보..내가 미안해...

여주는 태형이가 미웠는지 태형이를 세게 한 대 때린다

한여주
이씨.. 너 진짜 미워

한여주
내가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김태형
내가 미안해..

태형이가 여주를 꼭 안아준다

한여주
너는 진짜..

여주가 눈물을 흘린다


김태형
내가 미안해... 사랑해 여주야

한여주
몰라 ...

여주는 자신의 몸에 감싸져 있던 태형이의 팔을 풀고 침대에 누워 버렸다


김태형
여주야 나 그럼 다시 간다..?


김태형
아 그리고 편지 잘읽었어..ㅎ

태형이가 공책을 보여준다

한여주
너 진짜 나가고싶어..?

한여주
진짜 몰라..

여주는 태형이에게 삐졌는지 이불을 머리까지 덮는다


김태형
아이구.. 나 밖에 있는다..?

한여주
....


김태형
나간다?

한여주
가지마아...


김태형
울 여보 임신중이라 그런가 애교가 많네..?

한여주
몰라..

한여주
여기 옆에 누워..


김태형
ㅎㅎ 알겠어

태형이는 입고있던 양복마이를 벗고 여주 옆에 눕는다

한여주
진짜 한번만 더 그러면 나 그땐 진짜 떠날거야

한여주
근데..지아씨는..?


김태형
아 임지아? 경찰서 갔어

한여주
왜..?


김태형
나중에 말해줄게 일단 자자


김태형
많이 힘들었을 텐데..ㅎ

한여주
그래..ㅎ


후.. 드디어 고구마 끝..ㅎ

사이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거~

추가연재가 쫌 많이 늦어졌내요.. 죄송해요 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독자가 어느덧 만명이 되었네요 ㅠㅠㅠ

감사해요 여러분❤️❤️❤️🥰

응원하기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