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 니 애라고
5화 - 사랑해줄래요?


한여주
단지 실수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한여주
이젠 책임질게 생겨버렸네...

한여주
나 진짜 어떡해 대표님은 또 어떡하고 ..(여주의 두 뺨에 눈물이 흐른다)


최예원
아니면 낙ㅌ,,,

한여주
미쳤어 ? 애를 왜 죽여 그래도 소중한 아이인데


김선우
그래도 키울 자신은 있어? ㅋ


김선우
그 대표도 너 사랑하냐고 ?!!!


김선우
둘이 진심아니었다며


김선우
근데 왜 애를 낳는다는건데 ?!!!!

여주가 낙태를 하지 않겠다고 하자 선우는 화가 났던 모양이다.

자신의 친구가 힘든 모습을 지켜 보면서 사는건 힘든일이기에 고통스럽기에 화가난 선우였다.


최예원
야 김선우 그만해


최예원
여주가 그러고 싶다잖아 니가 뭐라한다고 마음 바뀔 애 아니야..


최예원
우리가 실수했다고 쳐


최예원
너 그럼 애 지우자고 할 수 있어?


김선우
그거랑 그거랑 다르잖아


김선우
너랑 난 사랑하고


김선우
그 대표는 한여주랑,,사랑ㅎ,,하는,,,

드르륵_(문이 급하게 열린다)


김태형
ㅇ,,여주씨..?


김태형
그게,,ㅁ,,무슨 말이에요

그때였다 이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속에서 그 막을 내린건

여주도 아닌

김태형이었다


김태형
여주씨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어요,,

한번도 보지못한 태형의 진지한 모습에 긴장한 여주는 차마 입을 열지 못했다

한여주
저 얘들아 미안한데 자리좀,,,


최예원
김선우 빨리 나가자

선우를 병실 밖으로 미는 예원이였다

한여주
저,,대표님,,


김태형
..이게 무슨 말이에요 설명좀 해주세요

한여주
사실은요..

한여주
저희 금요일날.. 실수를 했었어요..

한여주
그렇게 저희는 실수를 했고 저는 바보같이 도망갔어요

한여주
대표님이 아시면.. 저는...


김태형
그..그게 무슨말이에요 실수라뇨..

한여주
그..금요일날 이었어요...

한여주
금요일날에 술 많이 드셨었죠..

한여주
그때 저도 술을 많이 마셨던 상황이었어요

(상황 설명중)

한여주
그렇게 저희는 ,,, 그런 실수를,,,

한여주
대표님 죄송합니다..


김태형
(기억 남) ㅇ..아 .. 여주씨..


김태형
여주씨가 죄송해하면 어떡해요


김태형
그동안 힘들었죠..


김태형
다 제 잘못이에요

한여주
저 .. 저 이 아이 죽이진 못하겠어요 제가 책ㅇ,,,


김태형
여주씨 제가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김태형
사실..


김태형
전 여주씨를 오래전부터...좋아했어요...여주씨가 저희 회사에 인턴으로 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좋아하지 않은적 없었어요..

갑작스러운 고백에 여주는 당황했다.


김태형
첫눈에 반했고 지금까지 계속 사랑하게 되었어요


김태형
여주씨를...

한여주
ㄷ,,대표님,,


김태형
진짜 이런 상황에서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김태형
저를...


김태형
사랑해줄래요..?


추가 연재를 ㅎㅎㅎ 해버렸네요 ㅎ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손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