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 니 애라고

6화 -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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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를...사랑해 줄 수 있나요?

한여주

(피식)

태형의 고백에 감동받은 여주는 잠깐이었지만 많은 감정을 담은 입맞춤을 전하였다.

한여주

(입술을 때며) 이게 대답이라고..생각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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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이번엔 태형이가 먼저 입을 맞춘다

아주 부드럽고 달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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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사랑해요..사랑해요 여주씨

한여주

저도..많이 좋아했어요

한여주

대표님을...

한여주

사랑해요..

한여주

대표님 근데 저는 이 아이 낳고 싶어요

한여주

대표님이 절 사랑하지 않았어도 저는 낳았을 거에요

한여주

지금이라도 제가 미우면 절 떠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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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여주씨를 왜 떠나요..ㅎ

여주가 귀여웠는지 머리를 쓰다듬는 태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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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선 양쪽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여주

ㄴ..네

(여주시점)

나를 힘들게 하던 한개의 문제가 해결되니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나타났다

대표님 걱정에 부모님 얼굴 한번 떠올리지 못하던 내가

우리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며

또 대표님 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봐야 할지 말이다

(태형시점)

부모님께 맞을 각오까지 했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뭐든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여자도 빨리 내게서 떨어지면 좋겠다

난 책임질 아이가 생긴 아빠이니깐

(작가시점)

의사

들어가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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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네 들어요세요

의사

오늘부터 퇴원하셔도 되고 컨디션 조절 꼭 하세요 꼭 ..

한여주

네..

의사

진짜 유산할 뻔 하셨어요 임신은 초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조심하세요 (나간다)

한여주

(임신..) 네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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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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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퇴원하면 우리집으로 짐 옮겨요

한여주

네..?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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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음.. 사랑하니깐..?

한여주

그..그럼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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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맞아요 ㅎㅎ

한여주

(흐어.. 미쳤나봐 동거..)

한여주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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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오늘 여주씨 부모님 뵈러 가요

한여주

네..

여주는 퇴원하였고 태형의 집으로 갔다

한여주

ㅎㅎ 뭐에요 저 온다고 집도 꾸며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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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내여자니깐..?

얼굴을 붉히는 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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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준비하고 나와요 부모님 뵈러 가게

한여주

네..

1시간후

여주는 최대한 이쁘게 옷을 입었다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고 아이까지 소개해야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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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ㅎ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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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맞다 사실 우리 동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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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부터 반말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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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ㅎ

한여주

ㄴ..네..아니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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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이제 가자 ㅎㅎ

한여주

웅..

한여주

후.. 이제 들어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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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아 우리 긴장하지 말자

한여주

응..

띵동_

여주엄마

누구세요?

넵..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손팅,구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