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 그까짓거 아무것도 아니야
#3 고작 서열때문에?


여주
"다녀올께요 오빠도 밥 잘먹고 잘 놀다와"

집을 나와 병원으로 향했다.


윤간호사
"선생님 오셨어요?"

여주
"오랜만이네요 윤간호사 몇시부터 진료 들어갈까요?"


윤간호사
"지금부터 들어가도 될까요?"

여주
"환자 들어오라고 하세요"

환자 치료 하던중에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주
"전화 받고 다시 진료볼께요"

여주
'여보세요'


제이홉(정호석)
'여...여주야...흐윽...'

여주
'오빠 오빠울어? 왜? 아니지 어디야 가서 얘기해'

'여기...♣♣사거리 고깃집'

여주
'AC...기다려 갈께'

여주
"윤간호사 진료 더남았나요?"


윤간호사
"아닙니다 선생님"

여주
"그럼 서류는 내일와서 정리 할께요 먼저 갑니다"


윤간호사
"네 쌤 들어가세요"

오빠의 울음소리에 다급해진 나는 차를 타고 오빠있는 곳으로 향했다.

여주
"오빠!!"


제이홉(정호석)
"여주야..."

여자
"꼬맹이 이 오메가들 데릴러온거야?"

여주
"꼬맹이 아니고요 예의는 지켜주시죠"

여자
"그래서 맞다고 아니라고"

여주
"맞습니다 왜요?"

여자
"그럼 빨리 나가"

여주
"저희도 고기 먹으러 온 손님인데 왜 나가야하죠?"

여자
"그야 더러운 오메가니까 걍 꺼져"

여주
"전 오메가 아닌데요?"

여자
"아니긴 누가봐도 오메가니까 꺼져줄래? 더러우니까"

여주
"아니 오메가 아니래도요 나참 어이없네"

여자
"그럼 보여줘봐 못보여주겟지만 ㅋ"

여주
"보여줄수 있습니다. 오빠들 코 막아요"

빡친나는 페로몬을 바로 풀었고 본인보다 더 독한향에 연신 기침만 하는 아줌마였다.

여주
"아줌마 향 맡아봐도 알겟죠? 나 여자 우성알파에요"

여자
"..ㅈ..죄송합니다...앞으론 안나댈께요"

여주
"됬구요 빨리 사장 불러요"

우주(여주남동생)
"사장 여기....ㄴ...누나?"

여주
"그래 이새꺄 누님이다."

우주(여주남동생)
"왜 왔어?"

여주
"직원 인성교육 안해서 따지러왔다"

우주(여주남동생)
"아니 잘한다고 잘한건데...."

여주
"조용히 하시고 사과 먼저해 나말고 이분들께"

우주(여주남동생)
"죄송합니다....제 실수입니다. 앞으로 주의하겟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제이홉(정호석)
"아 괜찮습니다. 혹시 여주랑은 무슨 사이...?"

우주(여주남동생)
"여주누나 친동생입니다"


제이홉(정호석)
"아..."

우주(여주남동생)
"여기서 식사 하고 가시죠 얘기도 이것저것 나눌겸"


제이홉(정호석)
"네 그래요"

고기도 먹고 화기 애애 하게 얘기하니 시간이 훌쩍 넘어 가고 늦은시간에서야 가계를 나왔다.

우주(여주남동생)
"잠깐 누나 밥값은?"

여주
"직원이 오빠 때렸는데? 고소해줘? 쌤쌤이 쳐줘?"

우주(여주남동생)
"쌤쌤..."


제이홉(정호석)
"덕분에 잘먹었어 여주야"

여주
"ㅋㅋㅋ잘 먹었다니 다행이다 여기 분들은요?"


지민
"저희도 너무 잘먹었어요"

여주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름정도는...알아도 될까요?"


RM
"김남준입니다. 호석이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진
"김석진이에요 되게 예쁘시네요"


제이홉(정호석)
"우리여주 탐내지마 형!"


슈가
"시끄럽고 민윤기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민
"박지민이에요 덕분에 잘먹었어요"


뷔
"김태형이에요 완전 잘먹었어요 아까 못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정국
"전정국이에요 감사합니다."

여주
"여주에요 보시다시피 호석이 오빠를 데려왔구요"


RM
"호석이가 마지막까지 남겨져있었는데 여주씨한테 가서 너무 다행이에요"

여주
"ㅎㅎ네 다들 시간도 늦었는데 얼른 들어가세요 우리도 가자 오빠"


제이홉(정호석)
"그래 다들 연락해"

고단했던 하루에 씻고 침대에 누우니 내방에 조심스레 들어오는 오빠였다.

여주
"잉? 무슨일이래??"


제이홉(정호석)
"오늘 여주덕분에 진짜 잘놀았어"

여주
"잘 놀았으면 됬어 피곤하겟다 오빠도 얼른 가서 쉬여"


제이홉(정호석)
"응 잘자"

여주
"오빠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