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46화《김태형이라는 사람》*반전주의


이번 글에는 약간의 욕이 첨가되어있뜹니다!


김태형
누우나...

김지유
ㅇㅁㅇ......


김태형
누나 쟤 정채연 아니지?

김지유
.....


김태형
흡....흐...흑.... 야 정채연 너냐?


직원(정채연)
하....그래 나다


김세정
저 미친년...


김태형
너 왜그래?


직원(정채연)
난 너 질렸어

짝!


김태형
?

김지유
야 이 미친년아 너 이태까지 안그러다가 왜그래?

김지유
그것도 내 동생한테!


직원(청하)
야..진정해라..


김태형
누나

김지유
?


김태형
내가 얘랑 둘이 얘기해볼께...

김지유
그래라-


옹성우
ㅇㅁㅇ...


옹성우
자자- 우리 일 많이 밀렸어요~


배진영
네- 일하겠습니다아~


김세정
전 가볼께요! 와서 깽판지겨서 죄송합니다-


김세정
우진아! 저 여우년 차버렷! 사룽햄~♡


옹성우
그럼 김지유씨는 제 방으로 오시죠

그 시각 태형이와 정.채.연.은


김태형
하....진짜 너 왜그래?


직원(정채연)
말했잖아


직원(정채연)
너 질렸다고


김태형
하! 그러셔?


직원(정채연)
?


직원(정채연)
(뭐야? 반응이 왜이래?)


김태형
핰핰핰핰 표정봐랔ㅋㅋㅋ


직원(정채연)
(ㅅㅂ 뭔데!?)


김태형
야 이 여우년아


직원(정채연)
머..뭐!


김태형
나도 너 질리던 참이었어-


직원(정채연)
뭐!?


김태형
왜? 내 연기 지렸지?


김태형
누난 너무 눈치가 없어서 니가 여우년인것도 내가 이러는것도 전혀몰라~


김태형
누난내가 그냥 순수한 동생인줄 알거든


직원(정채연)
그래서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김태형
넌 그냥 아무한테도 오늘있던 일 얘기하지마


김태형
말하기만 해봐라-


직원(정채연)
그...그래


김태형
난 간다아~

쾅!


직원(정채연)
와.... 저새끼 완전 싸이코네?!


김태형
(문 너머로 들리는 소리) 다! 들린다!


직원(정채연)
.....


옹성우
지유야...

김지유
왜


옹성우
너 괜찮냐?

김지유
아니


옹성우
그래-

김지유
흡...흑...그렇게 순진한 태형이..를....흡흐(태형이 말한대로임)


옹성우
너도 상처 많이 받았겠다...

김지유
흐아아아앙

폭(성우의 좁은?품에 안긴다)


옹성우
좁은은 좀 빼지....


옹성우
지우야 울지마! 뚝!

김지유
어!


옹성우
저기 니 동생 들어오는것 같은데?

김지유
어? 진짜네!

김지유
김태혀엉!ㅠㅠ


김태형
ㅋㅋㅋㅋㅋㅋ나도 이제 안우는데 누난 왜 울엌ㅋㅋㅋ

김지유
이씨! 이게 감히 누나를 비웃어!?

퍽!

퍽!퍽!


김태형
아야... 죄송함다!

김지유
정채연은?


김태형
몰라

김지유
으휴 진짜 어떻게 너같이 순진한 애를 속이냐?...


김태형
그니까...

김지유
일루와~ 울 애기 태형이 안아줄께~ 우쭈쭈!


김태형
누나아아~


김태형
난 갈께.

김지유
쳇 그래 가라



김태형
헿


작꽈
넹....


작꽈
태형이는 순수하지 않았어요...


작꽈
아무도 예상 못했죠!?


황민현(성우친구)
네 오늘은 회사에서 그냥 싸움만 일어났는데요!


작꽈
정신 없으셨죠?


황민현(성우친구)
그래도 왠지 좀 있으면 완결인것 같기도?


작꽈
네! 잘 모르겟구요!


작꽈
오늘부로 정채연씨는 퇴사하셨습니다!



옹성우
우와아아아아ㅏ아아앙!



박우진
아.싸.!


작꽈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