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56화《고민보다Go》


끼룩-끼룩-

오늘도 평화로운 그리스의 한 바닷가는

빰 빰- 빠밤- 빰 빰- 빠밤

지유와 옹씨의 결혼식장이 되었고


직원(청하)
신랑 입장!


김태형
누나 이쁘다아!


박지민
누나 잘살아!


황민현(성우친구)
크흡! 옹성우! 부럽다아!(난 모쏠...)


황재환(황민현동생)
ㅋㅋㅋㅋㅋ형 운대요~


박우진
짝짝짝짝


김세정
두 분 축하해요!


배진영
와아아아아-!



옹성우
히히히히히히히히힣


직원(청하)
이제야 나오는군요! 우리의 아름다운 신부 입자아아아앙~!

김지유
싱글벙글


직원(청하)
두 사람은 검은머리가 염소 수염(?)이 될 때 까지 영원히 사랑할것을 약속해요~


옹성우
약속합돠!

김지유
저두욤!


직원(청하)
결혼식 끝! 이제 축가가 있겠습니다!


사장(육성재)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지났어~ 너를 그리워하다 일년이 가버렸오~


김세정
날 너무너무너무


강미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김세정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지면 그때 불러줘~


김태형
이 모든건 우연이 아니니까~


박지민
DNA


황민현(성우친구)
메리미~ 내손 잡아줄래요~ 메리미~ 나와 평생 함께할래요~


박우진
랩랩랩랩랩랩랩


황재환(황민현동생)
노래노래노래노래노래


직원(청하)
너무 재미없으니까 끝!

김지유
모두들 와줘서 고마웠어!


옹성우
안뇨오오옹~

-친구들을 보내고 난 후-

김지유
성우야


옹성우
왜 여친ㄴ...아니!


옹성우
왜 여.보?

김지유
나 처음에는 너가 별로였다?


옹성우
내가!?

김지유
아니.. 왜냐하면

김지유
옷도 너무 별로였고

김지유
같이 다닐때도 항상 너 먼저가고!


옹성우
쩝...

김지유
근데 너가 고백한 후 부터는 그런거 하나하나 다 바뀌었드라?


옹성우
훗☆

김지유
그래서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 같기도 하고..


옹성우
여기 야경이 그렇게 멋지다는데 보러갈래?

김지유
당연히 봐야지!

김지유
ㅇㅁㅇ......


옹성우
.....

김지유
ㅇㅁㅇ


옹성우
터벅터벅

지유에게 점점 다가가는 성우

김지유
?


옹성우
왜 계속 입을 벌리고 있어~


옹성우
뽀뽀하고싶게

김지유
!


옹성우
키스함

김지유
하읍...


옹성우
하아.....

김지유
머야?


옹성우
이렇게 멋진데서 해보고싶었거든!

김지유
그렇구나~


옹성우
여보씨

김지유
왜-


옹성우
사실 니가 내 첫사랑이다!

김지유
ㅁ...머!


옹성우
못들었어?

김지유
아니 너무 잘 들어서 돌아버릴것 같아!


옹성우
안믿기지

김지유
아니 너같이 돈도많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잘생기고 멋지고 친구도 많은 너가?


옹성우
ㅋ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 내가

김지유
헐...


옹성우
충격을 가라앉힐 때에는!

김지유
호텔!

김지유
빨리 들어가자 춥다!

•

•

•

-정적-

김지유
성우야


옹성우
어?

김지유
안더워?


옹성우
아...안더워!(땀 뻘뻘)

김지유
더우면 옷을 벗어(성우에게 다가가며)


옹성우
아...아니야!(뒤로 물러남)

김지유
너 갑자기 왜그래?


옹성우
아니 뭐... 우리는 신혼부부고...


옹성우
지금도 신혼여행 왔고...


옹성우
오늘은.....


옹성우
첫.날.밤이니까

김지유
됬고! 난 씻는다!

쏴아아-

이때 성우는 고민을 한다


옹성우
아...어떡하지?


옹성우
지유를 건드려야 해?


옹성우
말아야 해?


옹성우
그래도오늘은 특별한 날인데.....


옹성우
에잇 몰라! 이럴때 쓰라고 고민보다Go라는 노래가 있겠지!(?)

지유나옴

김지유
우~


옹성우
급 뽀뽀

김지유
으읍.. 뭐여


옹성우
야! 나랑 하룻밤만 같이자자!

김지유
그러지 뭐......

김지유
난 널 믿는다-


옹성우
탁(불 끔)


옹성우
남자는 믿지마-

성우는 그날밤 고민보다Go했다고 한ㄷr


작꽈
마지막화까지 노잼으로 끝내는 나란인간....


작꽈
맞아요


작꽈
이 팬픽 완결했어요


작꽈
처음쓰는거라 그런지


작꽈
이야기도 재미없고


작꽈
점점 딴데로만 가더라구요


작꽈
그래서 끝냈습니다!


작꽈
지금까지


작꽈
댓글 달아주고


작꽈
구독 눌러주고


작꽈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께


작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