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알던 그 찐따 맞아
니가 알던 그 찐따 맞아



김도연
" 야 김여주 !!!!!!! 이제 30분이 있으면 우리 고등학교 결과나와 !!!!"

박여주
" 벌써?????"

우린 컴퓨터 앞에서 긴장한 채 앉아있었다.

박여주
"제발 ...제발...."

박여주님 합격하였습니다.


김도연
"올 여주 ~~~!!!!!!!!"

김도연님이 합격하였습니다.

박여주
"도쮸 !!!!!!!!! 우리 같은 학교 간다 !!!!!!"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뻐했다.


김도연
" 그럼 우리 교복이랑 학용품 사러 가자 !!!"

박여주
" 좋앙 !!!"

박여주
" 난 이거랑 이거랑 저 필통에다가 이 형광펜 아 공책두 "


김도연
" 저거 ??아님 저거 .. 뭐 사지.. 나 결정장애있단말야......."


김도연
" 아무리 봐도 이게 더 이쁜거 같아 난 이거랑 이 필통 "

박여주
" 이제 교복 살러 갈까???"

박여주
" 아 교복 너무 오랜만에 입어봐.."

너무 오랜만에 입은 교복이 난 어색하기만 했다.


김도연
" 나 어땡 ?? 닌 그냥 개이쁨"

박여주
" 니가 더 이뻐"

직원
" 두 분 몸매가 좋으셔서 핏이 너무 이쁘세요 ㅎㅎ"

직원
"사이즈도 이게 딱 맞는거 같은데 계산 해드릴까요??"


김도연
" 네 !!"

드디어 학교에 왔다.

어제 잠도 못잤다

박여주
" 도쮸 여기 앉을까?"


김도연
" 구랭 !"

철컥


김석진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1년동안 여러분을 책임질 김석진이라고합니다 잘 부탁해요 ㅎㅎ"

박여주
" 김석진....?? ㅁㅊ!?!??!!?!?!?! "


김석진
" 만나서 반갑고 질문있나요?"

반 아이들
"개잘생겼어요 ㅠㅠㅠ"


김석진
" 감사합니다 ㅎㅎ"

반 아이들
" 전에 어느학교였어요??????"


김석진
"저는 00중학교 위클래스에서 상담을 해줬어요 담임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ㅎㅎ"

박여주
" 이렇게 볼 줄이야...... 미친거아니야....."


김도연
"개잘생겼다... 어?여주 너 왜 심각해"

박여주
" 내가 말했었지 그 위클래스 쌤.. 저쌤이야..."


김도연
" 진짜로?????!!"

쾅

문이 열렸고

들어온사람은

안희연 예리 유아였다.

난 그 순간 중학교때가 생각났다.

하지만 난 달라졌다.

09:45 PM

김석진
"너네 왜 지각했어 "


안희연
'잘생겼네?'


안희연
"버스 놓쳐가지궁 ㅠㅠㅠㅠ 죄둉합니당 ㅠㅠ"


김석진
"첫날이니깐 봐줄께 다음부턴 지각하지마"


예리
"히 당욘하죵 !!!><"


김석진
" 자 출석 부를께"


김석진
" 김도연 "


김도연
" 넵!"


김석진
" 박여주 어?박여주?"

박여주
"네 !!"


유아
" 박여주? 야 박여주 걔 아니냐"

안희연은 고개를 돌려 날 쳐다봤다.


안희연
" 많이 달라졌네 우리 시골촌녀"


예리
" ㅁㅊ 쟤가 박여주라고 ㅋㅋ?


김석진
" 김태형 "

아무도 대답하지않았다.


김석진
" 하.. 전정국 "

또 다시 대답이 없었다.


김석진
"이 둘말고 안온사람 없지?자 수업준비들 하자 !! 여주야 너가 이 둘 오면 교무실로 오라고 해줘~"

그렇게 선생님은 나가셨고 걔네들은 나에게로 왔다.


안희연
" 야 니 내가 아는 박여주임ㅋㅋㅋ?"

박여주
"어 니가 알던 그 찐따맞아"


김도연
"야 니들 뭐야 "


예리
" 우리 ? 중학교 친구라고 말할 수있지 ㅎㅎ"

박여주
"난 너 친구였던 적없는데 "


유아
" 시발련이 그때는 좆찐따였으면서 지금은 기어오르네"


김도연
" 야 왜 욕해"

그때

쾅


전정국
"아침부터 더럽게 시끄럽네"

반 아이들
" 쟤네 김태형이랑 전정국아님...? 존잘이네..."


안희연
" 구니깐 여주양 조용히 해떠야징 !!"


김도연
" 박여주 얘 뭐임..."

박여주
"나도 몰라.."


안희연
" 안뇽 태형아 난 안희연이라구 해 !!"


김태형
"어쩌라고"

난 느꼈다.

절대 평범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이번 고등학교도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안나올꺼라고

딩동댕동

1교시는 체육이였다.


김도연
" 뭐야 걔네 니한텐 완전 개띠웠으면서 남자얘들한테 존나 세상여우처럼 말하고"

박여주
" 아 내가 말했잖아 나 중학교때 괴롭혔던 얘들 하필 같은 반이 되서"


김도연
"아 그냥 무시하자 ~!"

박여주
" 그럴꺼거든요 ~~ 여기 운동장 개좋네"

체육선생님
" 집합 ! 오늘은 첫날이니 자유시간을 줄께 운동장에서만 놀아라 "


김도연
" 야야 우리 학교 끝나면 학원쌤보러 가자 !! "

박여주
" 오 좋ㅇ.."


김석진
"여주야 !!!!! 우리 여기서 이렇게 보다니 요즘은 괜찮아??"

박여주
"보다시피 이친구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


김석진
" 근데 어떻게 날 안보러 올수있어?? 진짜 서운했어"

박여주
" 아 저 알바랑 학원다녀서 바빴어요 ㅠㅠ"


안희연
"박여주 뭐하냐 ㅋㅋㅋㅋㅋㅋ쌤한테 꼬리치네"


예리
" 아 존나 싫어 왜 갑자기 변해서 나타나는데"


유아
"시발 박여주 "


안희연
"어?태형이당 !!! 태형아 !!!!"


전정국
"저 여우년 왜 아까부터 지랄떠는거임?"


김태형
" 몰라 시발 오늘 처음봤는데"


김태형
" 야 근데 박여주라는 얘 어디서 봤었는데.."


전정국
" 니 기억안남 ㅋㅋㅋㅋㅋ??"


김태형
"??"


전정국
" 니 예전에 시내에서 쟤 전번 따려다가 거절당했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 아 걔가 박여주임?"


안희연
" 태횽아 ㅠㅠㅠㅠ 왜 모룬척행 ㅠㅠ"


예리
"정구가 우리좀 봐줭 ㅠㅠㅠㅠㅠㅠ"


유아
" 왜 박여주 쪽만 쳐다봥 ??ㅠㅠㅠ"


김도연
" 얔ㅋㅋㅋㅋㅋㅋ저기 봐바 저기 상황 나만 웃기냨ㅋㅋㅋㅋㅋㅋ"

도연이는 나를 툭툭 치며 봐보라며 말했다.

앞을 보니 전정국이랑 김태형한테 세명이 달라붙어 애교를 하는데 둘은 정색하고 있었다.

박여주
" 푸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 ㅅㅂ 혹시 저 둘 우리 보고 웃는거냐"


김태형
" 아 오늘 왜이래 개빡치게 "

안녕하세요 아룡입니다 !!

오늘 드디어 고등학교 이야기가 나왔어요 !!!

제가 좀 늦었죠 ㅠㅠㅠ 시험기간이라 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시험끝나면 정말 많이 올릴께요 !!!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