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알던 그 찐따 맞아
왜 왔어?


다음날 ( 소름끼치는 전개ㅎㅎ

도연이는 어제만 친언니네에서 잤다.

04:24 PM
박여주
" 아 ..아직 새벽이네 혼자 집에서 잔 건 오랜만이다."

그때

띠리릭

누군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거실로 나갔고

거실엔 엄마가 있었다.

하지만 난 너무 싫었다.


엄마
" 여주야...ㅎㅎ 엄마 재혼했어.. 우리 지금이라도 다시 같이 살까..?? 그땐 엄마가 너무 미안했어..."

박여주
" 왜 왔어? 나 버릴 때는 언제고 그때 나 왕따당하는거 몸에 상처 많은거 뻔히 다 알았으면서 나 버리고 나갔잖아"

박여주
" 재혼했는데 자식을 못가졌어? 그래서 나 데려갈려고?싫어 엄마는 아니 당신은 나 이해해주지도 않고 뻔뻔하게 찾아와서 뭐?"


엄마
" 엄마가 미안하다고했잖아.. 우리 다시 행복하게 살자.. "

박여주
" 행복..? 당신이 원하는 그 행복은 뭔데? 그냥 내가 호구같이 당신 말 들어면서 생활하는거?"

박여주
" 아님 내가 또 왕따당하는거?"


엄마
"말을 왜 그렇게 해 미안하다고 .. 응?"

박여주
"나가 보기도 싫어 나가라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나가고 난 방에 들어갔다.

난 방에들어와 커터칼을 꺼냈다.

박여주
" 내 행복은 왜 오래가지 않는거야... 난 참을 때로 참아봤어....."

그리고 팔을 그엇다.

그렇게 그 여자와 싸우고 나니 시간은 이미 많이 지나갔다.

07:30 PM
박여주
" 아 벌써...? 준비나 해야지"

박여주
" 아 따갑네 이따가 밴드 붙혀야겠다.."

박여주
" 오늘 뭔가 터질 거 같냐.."

난 학교에 도착했고 기분이 별로 안좋아 멍하니 앉아있었다.


김도연
" 어?여주 먼저 와있었넹 "


김도연
" 여주 하이 !! "

도연이는 내 표정을 봤는지 걱정을 하며 말하였다.


김도연
"너 뭔일 있지 무슨 일이야 아 내가 언니 집에서 자지말껄 얼굴이 왜이렇게 창백해.. 보건실 갈까?

박여주
"도연아.. 나 엄마왔었다..그래서 오늘 기분이 좀 안좋아.."


김도연
" 뭐????? 아 알겠어 괜찮지?"

도연이는 눈치를 채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쾅


안희연
"야 개년아 니 태형이한테 꼬리쳤냐?"

박여주
"말도 안 섞었어 봤는데 뭐래는거야 .."


예리
" 시발 근데 왜 니만 보는데"

박여주
" 언제 난 몰라"


전정국
"니네 뭐해 다굴하냐?"


안희연
" 아냥 구냥 얘기중이였오ㅎㅎ"


김도연
" 지랄떠네..(작게"


김태형
"니네 좀 여매 개 시끄러우니깐"

김태형이랑 전정국은 나랑 도연이 앞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수업은 시작하였다.

박여주
"아 .. 안보여.."

나도 모르게 속마음이 입으로 나와버렸다.


김도연
" 괜찮아 이따가 잘꺼야(귓속말"

진짜 도연이 말처럼 둘은 잠을 잤다.


김석진
" 여기서 끝 종례 때 봅시다 ~"

쉬는시간

반 아이들은 모두 나갔고

반에는 나 도연이 김태형 전정국 밖에 없었다.


김도연
"여주야 ! 우리 학원쌤 보러갈까? 어제 못 봤잖아 ㅠㅠ"


김도연
"아.. 맞당 아니야 낼 보러 가자 !!"

박여주
" 아냐 컨디션 좋아지면 가자..!"


김도연
" 구랭 나 화장실 좀 갔다올껭 !"

도연이는 그렇게 반을 나갔고

갑자기 김태형이 일어나 몸을 틀어 나를 봤다.


김태형
" 야 너 나 기억 나?"

박여주
" 어 시내에서 내 전번 물어봤던 얘"


김태형
" 근데 왜 어제 우리 보고 웃었냐 기분 잡치게"

박여주
"너네 보고 웃은게 아니라 그 안희연이랑 예ㄹ.."


김태형
"너 나 알면서도 그냥 무시했던거?"

박여주
"인사할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


김태형
" 너 나 몰라 ㅋ?"

박여주
" 너가 누군데 "

계속 지켜보고 있던 전정국은 말을 꺼냈다.


전정국
" 너 조심해 얘한테 찍히지말고"

박여주
" 아니 너가 누군데 왜 갑자기 나한테 시비 걸어?"


김태형
" 이년이 미쳤나 "

김태형은 내 뺨을 때렸다.


김도연
" 야 니네 뭐하냐 왜 여주 때려 ?"


전정국
" 하.. 야 니도 맞고 싶지 않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


김태형
"끼리끼리 노는 구나 ㅋㅋ"

도연이는 나에게 다가와 괜찮냐며 물어봤다.


전정국
"너도 진정하고 이번시간을 째자"

그 둘은 나가고 종이 쳤다.

박여주
" 선생님 저.. 보건실 좀..."

박여주
" 아 ..씨 왜 하필 보건실이 옆 건물인거야.."

근데 저기 멀리서 김태형이 나에게로 오고있었다.


김태형
" 야 "

박여주
"뭐 "


전정국
" 야 박여주 그렇게 띠껍게 말히지말라고 아까처럼 맞고싶지 않으면 "


김태형
" 내가 만만하냐 낮게 보여?"

박여주
" 뭐라는거야.. 나 오늘 기분 안 좋으니깐 건들지마"


전정국
" 띠껍게 말하지말라고 "


김태형
" ㅅㅂ아 니가 오늘 뒤지고 싶구나"

박여주
' 오늘 왜 이런건데.. 힘들어 '


김태형
" 씹냐고 씹는게 취미야?"

나도 모르게 입으로 모든 게 나와버렸다.

박여주
" 야 그만해 나 오늘 기분 안좋다고 아침부터 나 버린 엄마가 오질않나 안희연 그년한테 욕 듣질 않나 "

박여주
" 시발 왜 나한테만 다 지랄인데 일진놀이 재밌냐 ?여자얘 뺨 때리니깐 재밌어? "


전정국
" ㅅㅂ련아 그만해라"

박여주
"시비는 얘가 걸었고 내가 맞았고 근데 왜 쟤 편만 들어 나도 좀 행복하게 살자고 상담받으면서 얼마나 노력했는데.."

박여주
"왜 내 역활은 맞고 욕듣고 무시받는 건데 !!!!!!!! 나도 힘들다고 이 역활말고 다른 건 없냐고 !!!!!..."

그렇게 소리란 소리는 다 지르고 보건실로 뛰어갔다.

아침에 했던 내 예상이 맞았다.

안녕하세요 아룡입니다 !!

제가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글이 좀 안 써지네요 ㅠㅠ

오늘은 2000자 넘게 써봤어요 !!

그럼 다음화는 진짜 제대로 재밌게 기지고 올께유 ㅠㅠ 다음화에서 봐요 !!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