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왕국의 7황자
16/김부각



"황녀님....접니다..."


김부각
김부각이요

최여주
부각.... 김부각씨?!!!

익숙하고도 그리웠던 그 이름

김부각

나는 그의 이름이 들리자 마자 문을열어 그를 바겼다


최여주
부각씨!.....

문이 열리자 둘은 서로를 끌어안았다


김부각
여주를 끌어 안으며))ㅂ...보고싶었어요....흐읍!......

김부각은 울며 말했고 여주도 울먹이며 말을 이었다

최여주
보고싶었습니다..ㅎ


김부각
이제...


김부각
돌아가자

최여주
예?.... 하지만 우리 왕국은 이미.....


김부각
우리 왕국의 사람들이 모여 왕국을 벌써 반이상 고치고.... 병사력이 더욱 높아졌어

최여주
정말입니까?


김부각
끄덕))

최여주
갈 준비....

최여주
되었습니다ㅎ


김부각
손 잡으시죠

부각은 손을 내밀며 말했고

여주 또한 거부 없이 손을 잡았다


부각은 내 손을 잡고는 출구로 향했고

향하던 중간 문틈 사이로 흘러나오는 피를 보고말았다

최여주
!!!!... ㅈ....잠깐! 저건 뭔가ㅇ.......


김부각
그냥 좀 빨리가자!!...

최여주
!......


김부각
ㅇ....아니 빨리 가시죠 황녀님이 위험해지실까 봐.......

최여주
아.....

최여주
네

여주는 그 문틈을 바라보다 이내 말을 꺼내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망신창이가 되어 피에 졌어있는 이 곳에는

7황자들이 있었다

여주네 왕국 사람들
.....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시체들을 툭툭 마지막까지 건들여 보는 황자들이였다


김석진
다... 죽었네?


정호석
하아.... 힘들어!.....


김남준
다친사람있어?


전정국
없는거 같은데?


박지민
우리도 대단하다...ㅋ


김태형
근데....


김태형
다른 사람들은 괜찮을까..?


민윤기
...!!!!

윤기는 급하게 일어나며 밖으로 나갔다


김석진
너 ㅇ...어디가!



민윤기
ㅎ...황녀



민윤기
황녀가 위험해

그 말을 끝으로 윤기는 여주의 방으로 가버렸다


박지민
황녀...


박지민
이미 데려갔을거 같아....


김남준
설마


쾅쾅쾅!!!....


민윤기
야 황녀 문열어

아무 대답도 들려오지 않자 윤기는 더욱더 흥분했다


민윤기
열라고!!!....

여전히 아무 말도 들려오지 않았다


민윤기
.....

쾅!!!!!....

윤기는 결국 여주의 방문을 거칠게 열고 여주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미 여주의 온기 자체도 없어져 있었다


민윤기
....어떤 놈이야.....


민윤기
이떤 ㅅ끼야!!!!!!!!!!


최여주
ㅂ....부각씨!.... ㅎ.... 힘듭니다!!....

그제서야 김부각은 여주의 손을 때며 말했다


김부각
하아... 거의 다왔습니다

최여주
ㄴ...네....((숨을 내쉬며


김부각
이제 갈까요?

최여주
ㅂ...벌써요?


김부각
괜찮을겁니다 거의 다왔으니까요

최여주
하지ㅁ!...

김부각은 내 말을 듣지도 않고 거칠게 내 손을 잡고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최여주
잠까안!!.....

그리고 느꼈다


김부각
'그가 많이 거칠어 졌다는걸'


최여주
'뭔가 이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