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왕국의 7황자
19/황자의 여자



후욱!!!.....


여주는 부각을 향해 위협적이게 칼을 찔렀고 깜짝 놀란 부각는 뒤로 도망쳤다


최여주
나라의 황녀에게 뭐하는 짓이야!!!!!!


김부각
ㄴ....너 여자라고 안봐줬더니

최여주
봐주지 마시죠 저도.....

최여주
봐주지 않을테니깐


민윤기
여주를 계속 쳐다보며))



김부각
ㄴ....너!!!!

최여주
너가 아니라 최여주 황녀입니다


김부각
해보자는 거지?

부각은 자신의 검을 여주에게 겨냥했다

최여주
.....


김부각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자면 그냥 하는거지 뭐가 그리 말이많아!!!!!!!...

부각은 여주에게 달려와 검을 휘둘렀고

여주는 그 검을 받아 쳐 버렸다


최여주
전 부각씨를 다치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이내 부각은 말을 이었다


김부각
ㄱ소리 하지마...ㅋ 네가 다치는거겠지!!!!!!...

부각은 갑자기 여주에게 칼을 찔렀고

여주 또한 부각의 칼을 막았다

챙!....

최여주
하......


콰직!....


김부각
아아악!!!.....

털썩!...


여주는 부각의

음.... 거기를 찾고

부각은 고통스럽게 쓰러졌다


.


최여주
이젠 어떻하죠...?

최여주
결혼해도 아이 못 가지겠네?


민윤기
꿈뻑꿈뻑))



김부각
아.... ㅅ발 너 같은게 황녀라고???? 왕국 망할일 있냐?

최여주
....


김부각
너가 황자들 한테 몸 팔았냐?? 왜 널 도와주고 난리야!!!!!


김부각
내가 사랑한다고!!!!!!!!!!


획!!!....


.


푸우욱!!.....



김부각
ㅋ...크어어...... ㄴ..... 내가 미안해!!!.... 으아아아악!!!!!!....




민윤기
ㅅ발 ㅅ끼가 나라의 황녀한테 ㅈ랄이야....


윤기는 여주 손에있던 검을 뺏어서 부각의 복부를 찔러버렸다


민윤기
내가 목을 잘라버리지 않은 이유가 있어


민윤기
싱긋))



민윤기
더 고통스럽게 죽어가라고



김부각
ㅁ...미친ㅅ끼......!!.....

최여주
.....


꾸욱....


김부각
아아아아악!!!!!!!!!!.....

여주는 부각에게 꽂혀있던 검을 더욱 짖 밟았고 이내 검은 부각의 복부를 관통해 박혔다


최여주
........나도


최여주
죽일 사람은 죽여((싸아

여주는 그런 부각을 지나쳐 감옥을 나갔고 윤기도 여주를 따라 나갔다



민윤기
멈칫))아!... 맞다ㅎ


민윤기
부각의 눈 높이를 맞추며))


민윤기
네가 저 황녀랑 결혼한다고 했잖아?


민윤기
근데 이를 어째?



민윤기
황자의 여자를 건드려서

윤기는 그 말을 끝으로 감옥를 나갔고,

그 곳에서 숨을 쉬던 부각의 숨소리는 점점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