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왕국의 7황자
22/고백



둘의 숨결까지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 질 때쯤


꿀꺽!.......

최여주
....!!!!!

윤기는 물을 삼켰다


꿀꺽!.......


최여주
.....!!!!!



민윤기
황녀 뭘 상상한거야?

최여주
ㄴ...네..??



민윤기
생각보다 응큼하네?

최여주
ㅁ...무슨소리세요....!!((꼬옥


여주는 부끄러움에 눈을 감았다


민윤기
황녀, 눈 떠

최여주
ㅇ...아 그냥 나가주시면 안될까요....?((꼬옥



민윤기
.....


쪽!....


최여주
화아악!!...))/////


윤기는 감은 여주의 눈에 뽀뽀를 했다


최여주
ㅇ...왜 뭐하시ㄴ.... 아니.... 뭐죠?.....



민윤기
내가 눈 뜨라고 했잖아


최여주
어버버))


민윤기
백설공주가 쓰러졌을 때 키스로 일어났잖아?

최여주
....음



민윤기
왜

최여주
그래서 뽀뽀를 하신거에요?


민윤기
끄덕끄덕))

최여주
이건...

최여주
키스가 아닌데요?


훅!....



민윤기
질끈))


.


.


최여주
으하하하하하핳!!!....


여주는 눈을 감은 윤기의 얼굴에 베개를 밀었다



민윤기
우읍!....((숨막혀

최여주
눈을 또 감네요?



민윤기
......

최여주
이제 나가주세요~


여주는 조심히 윤기를 밖으로 밀어내며 말했다

최여주
다음에는 스퀸쉽 금지입니다....


민윤기
밖으로 끌려나가며))


끼익!.....

쿵!....


여주는 윤기를 밖으로 밀어내고는 긴장이 풀린 듯 주저앉았다


최여주
흐하아......

최여주
나 한테 왜 이러는거야....


최여주
정신차려!....((뺨을 때리며

최여주
너 황녀라고....



민윤기
매우 시무룩))


민윤기
나 싫어해....?



아기 고양이
애옹~


민윤기
..... 너도 황녀가 나 싫어하는 걸로 보이냐?


아기 고양이
애옹~!


민윤기
.....


민윤기
살기))내가 고양이는 못 죽일줄아냐?


아기 고양이
털이 스며))


고양이는 윤기를 피해 도망쳤다


민윤기
......


민윤기
짜증나.....


하인
ㅎ....황자ㄴ...니임


민윤기
뭐((싸늘


하인
저....


민윤기
빨리 말해


하인
저 황자님을 좋아합니다!!......

하인은 윤기에게 장미꽃을 건네며 말했다



민윤기
ㅋ....

윤기는 하인이 건넨 꽃을 받고는

그대로 꽃을 꺾어 버렸다


하인
!!!!.....


민윤기
지난번에 한번 살려줬다고 내가 뭐 관심있다고 생각하는거냐?

하인
ㄱ...그건!....


민윤기
ㄷ쳐


민윤기
네 까짓게 날 좋아한다고?


민윤기
ㅋ...


민윤기
꿈 깨라


서걱!!......


촤륵!!......

윤기는 칼을 꺼내 하인을 베어버렸고

하인의 붉은 피는 그 어떤 피보다 멀리 뿌려졌다



민윤기
하인의 시체를 내려다 보며))


민윤기
어딜 나랑 같은 자리에 스려는거야...ㅋ



민윤기
하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