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왕국의 7황자
42/털




민윤기
움찔))

윤기는 눈을 살며시 띄며 주변을 살폈다



민윤기
'뭐야...'


민윤기
꿈뻑꿈뻑))


민윤기
'내 침실...?'


민윤기
'이상하다... 분명 난 김부먹 때문에...'


민윤기
찌릿!))


민윤기
'머리가... 깨질거 같아.....'


최여주
부스스!))


민윤기
!....

윤기는 옆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여주를 바라보았다


민윤기
....


민윤기
싱긋))

윤기는 여주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민윤기
맞다... 그랬었지...


민윤기
날 안아줬었지... 네가 날 안아줬었지...ㅎ



민윤기
따듯했었어...


민윤기
고마워ㅎ


부스럭!...


민윤기
!!...


민윤기
누구야!

윤기는 문틈에서 나는 소리에 경계하며 말했고

문틈에서는


아기 고양이
냐?


민윤기
ㅇㅅㅇ?))


고양이가 나왔다



민윤기
너... 뭐냐?


아기 고양이
'그럼 넌 뭐냐,'


민윤기
여기 내 방이거든?


민윤기
나가라.


아기 고양이
'내 집사한테 손 때라 냥'


민윤기
나가라 털 날린다.



아기 고양이
'저 인간이...'


아기 고양이
'털 날리는게...'



아기 고양이
'뭔지 보여줘??'

고양이는 순식간에 윤기의 침대로 올라왔고

온몸을 털었다




민윤기
.....((입틀막




아기 고양이
.....



민윤기
'이상하다....'


민윤기
'분명 고양이는 1마리였는데....'


민윤기
'왜..'




민윤기
두 마리가 됬지...?


아기 고양이
'훗! 어때냐'


아기 고양이
'나,'



아기 고양이
'대단하지?'



아기 고양이
뽈뽈뽈..))

고양이는 신나게 털을 털다 여유롭게 나갔다



민윤기
맨탈가출))....


부스럭!..


민윤기
!....((씨익

최여주
꿈뻑꿈뻑))


민윤기
깼어?

최여주
몽롱))황자니임~


민윤기
왜 그래?

최여주
주변을 보며))

최여주
황자님 고양이 맞죠?


민윤기
ㅇㅅㅇ??))

최여주
항상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최여주
드디어 본성을 들어냈구나 고양아


민윤기
뭐??

최여주
지금이 털갈이 때인가보군...

최여주
생긋))내가 빗질 해줄까요?


민윤기
ㅎ...하하....

최여주
아프지 않게 해줄게요ㅎ


민윤기
씨익))

탑!...

최여주
!!!....


윤기는 여주를 아래에 두고 말했다


민윤기
나도ㅎ

최여주
네???...//


민윤기
나도 아프지 않게 해줄게,

최여주
네?!!? ㅁ...뭐를요????!!


민윤기
하다보면 알아

최여주
에에???????!!!!...////



민윤기
씽긋))


댓글 60이상 연재 '팬픽 이야기에 대해 이상한 점 피드백같은건 대환영🥳' 도배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