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왕국의 7황자
외전1/나머지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도 어김없이 맑은 하늘에 태형은 얼굴을 찌푸렸다


김태형
구깃))


김태형
왜....


김태형
분노))하필 날씨가 좋은거냐고....!



김태형
.....


김태형
피식-))

태형은 무언가가 기억난다는 듯이 하늘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김태형
뛰면 다친다라...


김태형
....


김태형
힐끗))

하인
!!!....

태형은 하인을 쳐다보며 말했다



김태형
너...


김태형
아직도 내가 무섭냐?

하인
ㅇ....아닙니다!....


김태형
....그럼 됬다....


.


.



이석민
꽃에게 물을 주며))


이석민
이거 봐봐 ㅎ


부승관
? 뭐를


이석민
벌써 꽃이 폈어ㅎ


부승관
진짜네? 주변에 벌써 나비가 날아다녀!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둘은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고 있다


전정국
?..

정국은 벌써 피어버린 꽃을 보며 말했다



전정국
꽃이 아플리가 있나....


이석민
? 아니죠!


전정국
!....


이석민
사람들만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부승관
동물들, 모든 생물들도 다~ 생각할 수 있어요!


전정국
....!


전정국
피식-))


전정국
그래~ 내가 졌다,



김남준
하암....


김남준
며칠째 밤을 샜더니 너무 피곤하네....


김남준
?...


{민윤기 일기, 건들면 목가지 날라간다.}



김남준
어....ㅋㅋㅋㅋ

덥썩!...


남준은 윤기의 일기를 집어들며 말했다



김남준
일기가 이제 끝났네....ㅎ


호석은 지나가다 그림을 보며 중얼 거렸다


정호석
?....


정호석
소원을 들어주긴....


정호석
거짓말,



정호석
....

호석은 손을 모아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정호석
'두명 다 다시 보고 싶네요...ㅎ'


정호석
'이젠 소원 좀 들어 주세요...'



김석진
하흐흑!....

석진은 밤하늘 아래에서 흐느꼈다


김석진
아흑!....하아....


김석진
엄마 어떻게.....! 윤기 못 지켰어.....


김석진
나는 첫째여서....! 동생들을 지켜야하는데에!!.....흐읍!....


김석진
결국 둘다 죽었어....


김석진
난 그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어....!! 어떻게...아흑!....


"뭐야~ 그 멍청한 말은?"


김석진
?....


박지민
왜 형이 우리들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해?


김석진
ㄴ...나는.... 첫째니ㄲ...


박지민
그럼 난 다섯째니깐 가족들을 지켜야겠네?


김석진
아니... 너는 그냥....


박지민
왜 형이 자책할까?


김석진
....

지민은 별을 가르키며 말했다


박지민
저기에서 가장 밝은 별이 되었을거야.


김석진
또르륵))


박지민
...?


박지민
뭐... 안아주기나 할까...?


김석진
끄덕))


포옥...



아기 고양이
야ㅇ~...

용선은 고양이의 입을 가리며 말했다


김용선
쉬잇...-ㅎ




인싸가되고싶은아싸작
여기 구경오면, 다음 외전(환생버전)이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