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장님
#앗!!#


상황
-아침 10시-


정여주
아!!!ㅠㅠ 늦었다... 혼자사니까 깨워줄 사람이 없넹... 얼른 뛰자!!!

상황
나는 복도에서 쿵쾅쿵쾅 뛰었다.


이지훈
음...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징... 복도에서 나는 것같은뎅... 아 그나저나 콜라 먹고싶당>_< 편의점가야지!!

상황
이지훈은 문을 열고 복도로 내려갔다.

상황
이 시각..


정여주
아ㅠㅠ 왜 우리집은 6층인거야... 엘베도 없고...ㅠ(쿵쾅쿵쾅)


정여주
(제발 빨리...)꺄악!!!

상황
여주는 뛰어가다가 균형을 잃고 넘어질라하는데...



이지훈
(탁)괜찮아요?


정여주
(헉... 나 무거운데...)아...네!!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훈
네! 저 사탕 하나있는데 드릴까요??


정여주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좀 급해서...ㅠ 나중에 같이먹어요!! 감사합니다!!!(다다다)


정여주
하... 힘들다ㅠㅠㅠ 근데 오늘 하늘 되게 이쁘다ㅎㅎㅎ 근데 지금 좀 어지럽...(스르륵)

상황
여주는 그 자리에서 이유를 모른 채 쓰러졌다.


정여주
(음... 여긴 어디지? 나 회사가야되는데...)


정여주
(엥...? 여기는... 회사?!?! 심지어 내 자리... 나 왜 기억이없지? 잠든 것같기도하고...)



회사직원
인턴이 이래도 되는거야? 아슬아슬 1분남기고 출근했으면서 멍때리기도 멍때리고~ 자기도 잘~~자고~쯧쯧 내가 진짜 말 안할라했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자더니 지금까지 자서 얘기해주는거야. 정여주인턴! 그렇게 일하는 거 아니야!!


정여주
ㄴ...네... 죄송합니다...


정여주
(오늘 왜이러지... 신기한 일 투성이넹!! 모!!! 어떻게든 되겠지>_< 일이나 하자 정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