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동생과 7명의 여주 바라기 일진 오빠들
사십삼화_뚫린입 막기



김 태 형
뒤지고싶어?


김 태 형
뚫린입이라고 짖거리는 꼬라지가 너무 좆같잖네?


김 태 형
쳐막아버리고싶게.


태형이 성우의 멱살을 잡고 다시 한번 바닥으로 내려친다. 그리곤 성우를 주먹으로 패기 시작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여주가 놀라 한동안 멍하게 쳐다만 본다.



박 여 주
" 무서워.... "


하성운
미친새끼, 야- 큽.. 그만... 그만...해.


김 태 형
죽어.


박 여 주
ㅇ..오빠, 하지마....


박 여 주
오빠 그만....


여주가 태형의 옷자락을 잡고 눈물을 터트린다. 그런 여주를 보고 태형이 이성을 잡고, 여주를 진정시킨다.

태형이 여주를 다독이자 여주는 더 크게 울어버린다.

그 상황은 태형을 보고 달려온 석진,남준,윤기가 오고 끝나게 된다.



하성운
너네가 나한테 화낼 자격이 있어!?


하성운
몇년동안 몰랐던 주제에, 방치했던 주제에ㅋ


하성운
왜 이제와서 지랄인데!?


김 석 진
그래서 이제라도 노력하려고 하잖아.


김 석 진
몰라줬으니까, 우리가.


김 석 진
그러면 안됐던건데_ 아프게 하면 안됐던건데.


달려온 그들을 보고 자격에 대해 따지는 성운, 학교폭력가해자인 성운이 할말은 아니지만. 그 3명은 여주가 왕따라는 사실을 알고 늘 죄책감을 갖고있었다_

하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더 힘들어질 것은 여주라는 것을 알기에 물러나지 않았다.

그동안 못해준걸 지금이라도 해주고싶었기에, 물러날 수 없었다.



하성운
내가 이런다고 포기할 것 같아?


하성운
박여주 너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을거야.


하성운
영원히.


민 윤 기
지랄.


하성운
놔!!


박 여 주
아니 난 행복해질거야.


박 여 주
날 위해주는 사람들을 봐서라도 행복해질 수 밖에 없어..!


박 여 주
그러니까 이제... 너도 그만둬....


하성운
싫어, 그렇게는 못하지.


하성운
잊지마 내가 널 좋아한다는 것.


김 남 준
이게 계속 듣고 있을거야?


민 윤 기
여주가 말하잖아_ 죽이고싶은거 간신히 참고있어.


박 여 주
그건!...상관없어.


박 여 주
난 널 좋아하지 않으니까.


김 태 형
말 끝났어?


박 여 주
으응, 끝이야.


하성운
.........안돼.


하성운
" 네가 가버라면 나는... "


하성운
가지마!! 여주야...


민 윤 기
애 데리고 가 태형아.


김 태 형
닥쳐 개새끼야. 아가리 찢어놓기전에.


여주를 데리고 나가라는 말에 태형이 성운에게 귓속말로 욕을 하고, 여주를 데리고 나간다.

그 둘이 나간 그 후의 상황 알지 못한채로_ 여주는 태형에게 그간 있었던 일을 말해줄 참이다.



박 여 주
오빠..


김 태 형
미안 여주야... 좀 무서웠지..


박 여 주
아니, 그게 조금 놀랐을 뿐이야.


박 여 주
괜찮아. " 조금 무서웠긴 했지만..ㅎ "


김 태 형
이제 말해줘 우리가 어디서 부터 놓치고 있었던건지.


박 여 주
응 다 말해줄게.


박 여 주
이제 숨기는 것 없이 말할거야.


박 여 주
날 위해서라도ㅎ


김 태 형
..그래ㅎ


김 태 형
널 위해서_ 우리한텐 말해줘.



아가페
글을 쓴기 시작한지 어느덧 4년 하지만 아직도 글쓰는 스타일을 찾고있다^^


아가페
안녕하세요 필로스! 아가페입니다.


아가페
그냥 불러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아가페
신작 많이 봐주시고~! ( 황후의 정부 7명 )



아가페
재연재 중인 가출팸도 관심 가져주세용♡


아가페
오늘도 사랑하고😍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뭔가 내용이 없는기분은 기분탓이겠죠ㅠㅠ

댓글,응원,평점까지 부탁해요!♡


아가페
뚤린입 무슨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