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찐따는 서열1위
정호석


???
아..ㅎ

???
그럼 좋게 말 하면되지 구지 그렇게 정색하면서 말 할 일이냐?


김태형
싫다는데 계속하잖아 너가

???
......

김여주
야야 김태형 난 됐어

김여주
어..저기...

???
ㄴ,네...?

김여주
싱긋_ ] 고마워요 걱정해 줘서

???
발그레_ ] ㅇ..아니에요...

여주가 싱긋 웃고 말을해주자 볼이 빨개지는 남성


김태형
........

그런 둘을 못 마땅하게 쳐다보는 태형이

그런 태형이에 모습을 눈치 챘는지 여주가 태형이한테 말을 건다

김여주
야!


김태형
뭐..

김여주
왜그러냐 삐졌냐?


김태형
아니거든..

???
헐 저 때문에 그래요??


김태형
심기불편_ ] 뭐가요

???
저때문에 삐졌냐고요


김태형
아니에요

???
에이 남자가 쪼잔하게 이런걸로 삐지고

???
둘이 사겨요?


김태형
미쳤어요?

김여주
당신이 드디어 돌았군요

???
당황_ ] ㅇ..아니면 아닌거지 구지 그렇게 풀발떠요..왜....

김여주
아니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니까....!!

???
근데 제가 보기엔 저 남성분이 여주동생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김태형
아 아니라고요오!!!


김태형
아까부터 왜 그래요 자꾸 짜증나게

저벅저벅_

저벅저벅


민윤기
야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는 여주와 태형이와 한 남자아이


민윤기
넌 내가 우리학교 오면 연락하라 했지 ㅈ..으읍...!!

???
윤기에 입을 막으며_ ] 내이름 부르지마라 십새야


민윤기
으읍....!!

한 남자아이는 윤기에 입을 막고 윤기한테 속삭이듯 말을한다


민윤기
으으으읍...!!!

남자아이가 입을막아서 숨을 못 쉬겠다는건지 답답하다는건지 남자아이에 손을 팍팍 때리는 윤기

팍_


민윤기
악....!!!!

그러자 중간에 그 남자아이가 손을 확 빼버리자 자신에 입을 때린 윤기

???
아 시발 존나 아프네,,


민윤기
개새끼.....

김여주
푸흐...

그런 윤기에 모습을 처음봐서 그런지 귀엽다는 듯 웃음을 터트리는 여주

여주가 저렇게 웃는건 처음이였기에 태형이와 윤기에 시선은 여주에게로 갔다


김태형
?


민윤기
....?

김여주
ㅇ..아...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김태형
아니..


민윤기
너가 그렇게 웃는건 처음봐서..

김여주
아..ㅎ 저도 처음봤어요


민윤기
뭘..?

김여주
윤기선배한테 그런 귀여운 모습이 있었는지

김여주
싱긋_ ] 전혀 몰랐거든요


민윤기
칭찬이야...?

김여주
으음... 칭찬이죠 아마도!


민윤기
......?

김여주
피식_ ] 칭찬이에요 칭찬


민윤기
......ㅎ

남들몰래 아주 흐릿하게 웃어보이는 윤기


민윤기
응 나도 너한테 그런 모습이 있었는지 몰랐어

김여주
에..? 뭐가요....??


민윤기
너가 그렇게 예쁘게 웃어보인 적 처음이라고

김여주
머쓱_ ] 아,,


김태형
언제 갈껀데요 그래서

윤기가 마음에 안 드는지 팔짱을 끼고 틱틱대며 말하는 태형이


민윤기
가려던 참이였어 눈에 힘풀어


김태형
........

???
오메.. 야 우리 얼른 가자 여기 계속있다간 쳐 맞을 것 같은데,,


민윤기
내말이 시발 존나 무서워서 여주랑 말을 섞을수는 있겠냐고,,


민윤기
여주가 무슨 지꺼도 아니면서

???
이쯤하고 가자 우리도


민윤기
ㅇㅇ

김여주
조심히가요!!


김태형
까닥_ ]



???
와 니네학교에 이런곳도 있었냐


민윤기
아니 그래서, 여기온 이유가 뭔데


민윤기
“ 정호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