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이 딸기우유 주고갔어요 "
10화 .



지훈 & 우진
콜 !!


민여주
푸흡ㅂ .. 동시에 말했엌ㅋㅋㅋㅋ


박우진
여주씌 ^^ 노래방이나 쳐가자 ㅎ ^


민여주
ㅇㅇ , 고고 ~


전정국
민여주 ? ..


박지민
뭐야 ,, 왜 멈춰 ?


전정국
아무것도 아니다 ,,


김태형
ㅇㅇ , 오늘도 클럽갈거지 ? ㅎ


전정국
아니 , 오늘부터 안갈려고 ㅎ


박지민
맨날 가던얘가 .. ㅋㅋ 암튼 알았다 ~


전정국
ㅇㅇ ,,


민여주
야야 ~~ 누구부터 부를래 ?


지훈 & 우진
너님이요 ( 여주를 가르키며


민여주
ㄴ .. 나 ?


박우진
ㅇㅇ , 여주 - 나 - 지훈 순서로 ㄱㄱ


박지훈
아싸 ! 나 마지막 ㅠ 개꿀띄 ♥


민여주
푸흡 _


민여주
암튼 ,, 내가 첫번째니깐 .. 우음 ..


민여주
" 나의 사춘기에게 " 불러야지 ~ !


민여주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 온 세상이 너무나 깜깜해 매일 밤을 울던 날 ,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민여주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


박지훈
와 .. 민여주 ,,


박지훈
진짜 잘부른다 ,, 예전이랑 똑같네 ㅎ


박우진
인정 , 민여주 너 음악학원 다님 ?


민여주
뭔 개솔 ㅋㅋㅋ 다음 박우진씨 ^^


박우진
ㅇㅇ ,,


박우진
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너의 입술이 가까울때 심장이 자꾸 멎을듯해 어쩐지 오늘 너를 볼때 나 익숙함보다 설렘이 더 커


박우진
이런저런 말로 설명하지 않을게 혹시나 말로는 다 보이지 않을까봐 그저 나의 손바닥이 너의 손을 감쌀 때처럼 따뜻하기를 바래


민여주
뭐야 ㅋㅎ , 박우진 너도 잘부르면서 ㅋㅋㅋ


박우진
ㅋㅋㅋ 뭐랰ㅋㅋ 자 다음 , 박지훈 ㄱㄱㄱ


박지훈
알았다고오 !!

. . .


박지훈
스쳐 가듯 빠르게 흐른 시간을 추억이라 불러 , 그대와 만들 이 새로운 시작을 사랑이라 불러 , 널 아낄게 내 두눈 가득히 나라는 예쁜색이 칠해져 더 더 아름다운 넌 나만의 꽃


박지훈
I feeling it all the day I feeling it all the time 너와 느끼던 그 모든 날들 I feeling it all the day I feeling all the time 너의 눈 속에 내가 보여


민여주
뭐야 ,, 나빼고 다 잘부름 ㅋㅎㅋㅎ


박지훈
그러게 ㅋㅎ 근데 ~ 여주야아 ~ 내가 좋은소식 알려줄까 ?